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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합시다

오늘은 우리 겨레의 名節, 端午날이다

작성자박원양[6기]英陽|작성시간26.06.20|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오늘은 우리 겨레의 名節, 端午날이다. 우리 말로는 수릿날이다.

端午의 '端'字는 첫 번째를, '午'는 다섯으로 端午는 '초닷새'를 뜻하고 우리 겨레는 이날을 陽氣가 旺盛한 날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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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의 雪嶽은 靑春이다. - 雲霧에 휘감긴 彌矢嶺의 神秘 (坡州市野生花硏究會 김기영作家께서 펄펄 날으던 23.06.23. 撮影한 것 올립니다.)

수릿날은 朝鮮 後期에 펴낸 《東國歲時記》에 따르면 이날 수리쑥떡을 해 먹는데, 쑥떡의 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리'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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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날의 별식 수리쑥떡 (南山골 韓屋마을 資料)

또 수리란 옛말에서 으뜸, 神의 뜻으로 쓰여 '神의 날', '으뜸 날'이란 뜻에서 수릿날이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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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네들이 그네 뛰고 菖蒲로 머리 감는 申潤福이 그린 國寶인 蕙園傳神帖 中 '端午風情' (澗松美術館 所藏)

端午의 代表的인 놀이로는 그네뛰기와 씨름이다. 女人네들의 그네뛰기는 高麗時代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듯 하며, 鞦韆(鞦;밀치 끈 추,韆; 그네 천)놀이라고도 한다. 그네뛰기를 大大的으로 할 때는 큰 통나무를 양쪽에 세우고, 그 위에 통나무를 가로질러 묶은 다음 그네 줄을 메고 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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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物인 檀園 金弘道의 風俗圖貼 中 '씨름' (國立中央博物館 所藏)

또 남정네의 놀이인 씨름은 一 年 中에서 가장 陽氣가 旺盛한 날이라 해서 큰 名節로 여기는 단옷날에 두 사람이 샅바나 띠 또는 바지의 허리춤을 잡고 힘과 技術을 겨루는 歲時놀이였다. 씨름大會 壯士인 優勝者에게 황소를 賞으로 주는 것이 慣例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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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 永宗島 갯매꽃을 보니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坡州市野生花硏究會 이영주님 26.06.13)

또 하나의 風習은 부채 나누기다. 해마다 단옷날에는 工曹에서 부채를 만들어 임금께 드리면 이를 臣下들에게 나눠 주었는데 부채 膳物은 더위 타지 말고 健康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端午에 부채를 膳物하는 것을 冬至의 달력 膳物과 함께 “夏扇冬曆”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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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端午 무렵에 先輩 禾晩 先生이 더위 타지 말라며 膳物 준 부채 (書藝家 禾晩 朴正東 先生 作品)

오늘 端午날, 北中美 월드컵 蹴球 멕시코(墨西哥,Mexico)戰에서 大韓民國 代表팀 몸과 마음이 여름 雪嶽山 푸르름 같아서 시원한 競技 펼처 勝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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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네이버 여행친구축전 브로그에서 引用.

우리 先祖들의 멋과 風流 그리고 알찬 삶을 위한 生活 態度는 물려받고 물려 주어야 할 所重한 文化遺産이라 생각합니다. - 동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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