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일 월요일 저녁 41년 전통 유진 냉면을 먹으러 마누라와 종로 3가역에서 도킹~
낙원상가 주위를 물어물어..현장에 도착!
줄서기 후에 겨우 착석 한 후 녹두전, 돼지머리, 물냉면, 소주 1병 먹었습니다.
녹두전.... 우리 둘 다 오케이..매우 만족
돼지머리...또 둘 다 오케이..만족
물냉면... 마눌은 별로, 전 그 정도면...괜찮음! 친절하고 가격은 저렴하나 편안히 앉아 소주잔 기울이기는...보통에서 쪼금 모자람 ㅎ
마눌이 오곡밥이 먹고 싶다고(진주 대박집) 부랴부랴 갔더니 다 떨어졌다고 하여
가끔 가보는 복매운탕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서 복매운탕 2인분과 소주 1병..
이 집의 특이한점은 복매운탕에 들어간 콩나물이 익으면 따로 접시에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매운탕 국물은 약간 새콤 칼칼 (마눌 왈 복어탕은 식초를 조금 넣어서 그렇답니다)
가격은 1인분 6천원, 맛은 좋습니다(입맛 까다로운 마눌은 매우만족)
위치는 5호선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낙원상가 방향으로 20미터 정도입니다.
전화번호 02-743-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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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네남자 작성시간 07.05.16 구미에서는 유명한 집으로 출장길에 한번 갔는데 먹을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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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토리 작성시간 07.05.16 싱글벙글복어집 체인점마다 맛이 다른가 봅니다 예전에 저희(서초역) 동네에서 지리를 먹었는데 국물에서 화학조미료 맛이 너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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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기도사 작성시간 07.05.16 저도 구미에 살았는데 싱글벙글 복어집 유명하구요 잘 합니다...경상도 쪽에서는 대부분 콩나물을 따로 버무려 주죠...싱글벙글 복어집도 주인 아저씨가 보증을 잘못해서 가산 탕진후 체인점을 내주기 시작 했죠...아무튼 체인점은 본점 맛 못따라 갑니다...한가지 주의 사항은 복국에 빙초산을 쓰는 집들이 있는데 위장이 않좋은 사람은 때론 위경련이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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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야 작성시간 07.05.18 저도 예전에 일때문에 구미갔다가 유명하다는 복집에 갔었는데 콩나물을 따로 버무려 주더군요. 얼큰하고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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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특수부대출신 작성시간 07.05.17 유진냉면집에서 물냉면 드셨군요....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