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 보리밥집 <옛날에>
<옜날에>에서는 안동찜닭 이나 보리쌈밥이 주메뉴 라고 힙니다...
주인장 추천은 편육두부를 추천 하드라고요..
안동찜닭은 매우니까 가족동반시 아이들이 매워 한다나요..
그리고는 보리밥이나 묵밥을 드시네요...
각자, 개인 취향대로 드시면 되고요..
안동찜닭 \28000원, 편육두부 \20000원, 보리밥, 묵밥 \6000원...
과천 찬우물 주유소 뒤편 근처
평가: 맛(80점), 가격(80점), 써비스(80점), 분위기(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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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2인분....나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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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동해시 갔을때 시장에서 맛보던 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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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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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추가..
●옛날에(경상도 밥집)/ 과천시 문원동
상호 그대로 옛날에 먹던 듯, 장맛과 보리밥, 시골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연상케 하는 식당이다.
안동 출신의 부부가 하는 식당은 투박하지만 맛있는, 경상도 산골풍의 맛도 담고 있다.
문을 연 지는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주말이면 인근에서 몰고 온 자동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이유는
자연스러움을 벗어나지 않는 맛에 있다.
그 근간에 된장이 있다. 매년 봄 된장과 가을 된장, 두 번에 걸쳐 장을 담근다고 한다.
옛날에는 흔했으나 요즘은 너무 세련되어 혹은 시장에서 대량생산되기 때문에 보기 힘든 맛들을 구현하려는 것이다.
보리밥은 구수한 된장찌개와 몇 가지 나물들을 곁들여 나온다.
호박, 가지, 콩나물, 무채, 고사리 등 상에 올라오는 나물들은 다르지만 고추장과 같이 비벼 먹으면 개운하다.
두메산골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도토리묵은 야채들을 넣고 무쳐서 나온다. 매콤하게 버무린 게 꽤 자극적이다.
도토리묵은 언제나 보이지만 메밀묵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이후에야 시작한다.
더울 때는 묵을 쑤면 쉬이 변질되기 때문에 묵을 쑤지 않는다.
자동차들이 쌩쌩 달리는 대로에서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으나 넓은 마당이 있는 시골 친척집에 간 듯한 기분이 든다.
가족 단위로 나들이 하다가 토속적인 음식 한술 뜨기에 좋은 집이다.
▶ 찾아가는 길:
대공원 지나서 안양 가는길 과천 끝지점 / 주차: 가능 / 카드: 가능 / 영업시간: 오전 10시~밤 10시 / (02)502-758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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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벙거지모자 작성시간 06.03.21 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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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특수부대출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3.22 흠~ 내가 아는 천모씨에 이여서 토박이 이시군요....나는 과천 20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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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벙거지모자 작성시간 06.03.23 과천 33년차라죠..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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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특수부대출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3.24 하하하하....은연중에 나이를 말씀 하시다니.... 삼땡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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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깜찍효♡ 작성시간 06.09.01 여기 너어무 좋아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