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이 비장해둔' 육백산 무건리 이끼폭포 트레킹!

작성자김성찬|작성시간26.07.14|조회수144 목록 댓글 0

 

 

 

더위 탈출!

삼척 육백산 무건리 이끼폭포 트레킹!
울창한 숲그늘 삼척이 비장(秘藏)해둔 계곡!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깊고 적요한 미지의 세계! 
(육백산 등산취소!!! 트레킹 코스만 진행 합니다)

 

 

 

산신(山神)이 머무를 듯한곳에 나타나는 모습!
초록빛 융단 위로 떨어지는 신비로운 이끼폭포!
자연에 몸과 마음을 보양할 최적의 여름 트레킹!

 

 

무건리 이끼계곡은 사람 손이 완전히 덜 탄 원시림의 숲이다. 초록이 온통 촉촉한 습기를 머금고 있다. 

여름 꽃 하나에도 수많은 시간이 스친다. 풍경을 아름답게 꾸며 내는 녹음방초다. 계곡의 바위엔 진초록 이끼가 가득하다 녹음의 길섶에는 양치식물이 꽉 차 있다. 걸어온 숲길에서 세월의 속도를 읽는다. 신비하다란 형용사만으론 좀 부족하다

우듬지 사이로 비집고 스민 햇빛이 이끼계곡의 녹음을 짙게 물들인다 

육백산 이끼폭포는 미지의 세계로 드는 길입니다. 깊고 적요합니다.
가만히 바람을 타고 도는 향기를 느껴봅니다. 들큰한 내음에 온몸이 짜르르~ 떨립니다. 여름날 초록의 유혹적인 향기가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태초의 원시림을 간직한 육백산 자락을 걷습니다. 쭉쭉 뻗은 나무들은 짙은 숲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길섶에 피어난 야생화는 빛처럼 반짝입니다. 두리봉과 삿갓봉 사이 깊은 골짜기로 갑니다.

비바람 긴 세월을 견뎌낸 이끼가 계곡을 뒤덮어 초록세상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록이 아닌 것은 이끼 위를 타고 내려오는 투명한 실오라기 같은 물줄기뿐입니다. 바위와 나무 등에 붙은 초록 이끼 더미가 신비롭습니다 하늘을 가린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도 초록빛이고 계곡에 널브러진 고사목도 초록옷을 입었습니다. 이끼 바위를 타고 흐르는 맑고 청량한 물소리로 세상 시름을 잠시 잊습니다 그저 바라만봐도 눈이 호사를 누리는 풍광을 찾아 떠나봅니다.

 

강원도 삼척 도계읍 육백산(해발 1244m). 그 옛날 산정이 평평해 조(粟) 600석을 뿌려도 될 만하다고 해서 얻은 이름 입니다. 1960년대까지 호랑이가 출몰하던 첩첩산중이지요 이 육백산 허리춤의 두리봉과 삿갓봉 사이에 태곳적 신비를 고이 간직한 채. 무건리 이끼계곡이 꼭꼭 숨어 있습니다 계곡은 환경보호 등을 이유로 수년간 입산이 통제됐다가 몇 해 전 다시 세상과 만났습니다. 백두대간 첩첩산중에 있어 가는 길이 만만찮지만 이끼계곡을 보기 위한 수많은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건리 이끼계곡은 가는 길부터 특별 합니다. 갱도에서 서늘한 냉기가 나오는 석회암 광산을 지나 가파른 길을 몇 굽이 돌면 차량 통행차단기가 나오고 이곳이 들머리 입니다. 차단기에서 이끼계곡까지는 약 4㎞, 1시간30분쯤 걸립니다 핏대봉 허리를 에두르는 오솔길은 꽃 향기 그윽한 숲길이며 낙엽송 울창한 길은 맑고 시원하며 가파른 절벽에는 붉은 표피가 생동감 넘치는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르막을 몇 굽이 돌면 성황당이 있는 국시재 고갯마루에서 나무 아래 돌무덤에 작은 돌을 하나 얹고 예를 갖추고 성황당에서 큰말까지는 유순한 산길 오르면 시야가 뚫린 우측은 백두대간 산줄기가 따라붙습니다 길섶에 피어난 나리꽃이 길손으로 반겨주는 숲이 울창한 산길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 큰말, 마을을 지키고 있는 서너 채의 집은 인기척이 없는걸 보면 밭작물을 가꿀 때나 드나드는 집입니다 대문도 없는 어느 집을 바라보니 오지마을 특유의 한적함이 전해 옵니다. 

삼척 내륙은 강원도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로 통합니다. 옛날에 난생처음 바다를 구경한 촌로가 이웃에게 동해가 무척 넓다고 자랑했답니다. 그러자 이웃은 "동해가 아무리 넓어도 우리 집 콩밭만큼 넓겠느냐"고 반문했다는 우스개가 전해 옵니다. 호환이 두려워 담을 지붕에 맞닿게 쌓을 만큼 삼척 내륙은 깊고 깊은 오지입니다 무건리 마을은 한때 300여명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둘 도시로 떠나면서 몇 집만 남았지요 소달초등학교 분교도 1994년 89명의 졸업생을 끝으로 문을 닫았고 분교터는 어느해 큰 물에 페허가 돼 사라졌습니다. 

 이끼계곡은 큰말의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 300m 아래 계곡에 있습니다. 잡초 무성한 비탈길에 고목이 우뚝 솟은 오솔길을 지나자 엉겅퀴, 개망초, 비비추, 초롱꽃, 나리꽃, 동자꽃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들이 길을 밝혀줍니다. 가느다란 로프와 나무계단을 지나 물소리를 찾아 내려서면 숲이 울창해 한낮에도 어둑하고 비탈길 중간쯤에 이르면 거센 물소리가 귓전을 때립니다. 나뭇잎 사이로 짙푸른 소가 시야에 들어오고 마침 하늘이 열리면서 푸른빛이 감도는 소와 함께 첫 번째 이끼폭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삼척 문화관광과는 이제 겨우 관광안내도에 소개하면서 독특한 포스의 도계읍 ‘이끼폭포’를 강추했습니다. 그들 말로는 ‘한국판 무릉도원의 원본’이랍니다 이끼 계곡은 시원하고 바람이 연주하는 나무울림이 청량하다 파란 하늘과 연록 초록 나무가 신선하다 사랑스러운 생명들의 변신이 화려하다 신이 자연을 만들고 사람이 길을 내 간다 물끄러미 세월을 회고하면서 걸어간다 아쉬움과 몽롱함이 저절로 교차를 한다. 

 

이번 여행은 석회동굴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와 이끼폭포를 흐르는 물줄기가 더해져 푸른빛이 감도는 초록 융단을 깔아놓은 풍경화 속으로 들어가, 보기만 해도 신비롭고 마음이 편안 해지고 힐링이되는 그림같은 태고적 신비함을 간직한 길로 회원님 들을 초청 합니다.  

 

과천 자유산악회

 

 

산행일정:(예정 시간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시: 2026년8월08일(토) 06시30분 (과천기준 / 피서철 정체로 일찍 출발)
장소: 과천 전화국 앞(정시 출발!!! / 과천청사역 11번 출구)
회비: 83,000원 선입금 28인승 리무진버스

(샌드위치, 생수, 유명 맛집 한식뷔페, 막걸리 )

계좌: 농협 3120007121501 김성찬 (입금순 좌석지정)

산행지: 삼척 무건리 이끼계곡+맛집 나물 쌈 퓨전 한식 뷔페

*경부선 승하차 죽전가능 신갈불가 합니다*

 

(8월08일 토요일)
여행일정:(현지 사정에 따라 예정 시간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06시00분 사당역 4번 출구(정류장 지나근처)

06시30분 과천 전화국(청사역 11번 출구 100m)

06시40분 인덕원역 4번 출구 버스정류장

06시45분 민백사거리 육교근처(농수산 방향)

07시05분 죽전 버스정류장 하행

10시30분 이끼계곡 입구 도착 트레킹 시작

15시30분 산기리 마을회관 하산완료 버스출발

15시50분 도계맛집 한식뷔페

16시30분 식사끝 버스출발

19시30분 과천전화국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귀경길은 아침출발 역순 경유합니다)

트레킹 코스: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수 있음)

산기리~석회광산~소재말~큰말~이끼폭포~큰말~소재말~산기리

 

(산기마을회관-1.2km-석회광산-3.2km-삼거리-0.4km-이끼폭포)
(원점회귀 약 9.6km 4시간30분 中下 )
★여벌옷 속옷 양말 여유분 준비

★곰배령과 비슷한 거리에 완만한 임도길 걷습니다

★등산 없음! 트레킹만 합니다

 

이끼폭포 트레킹 선입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입금시 신청자와 입금자명이 동일해야 합니다

♣좌석 배정은 입금순 이며 과천기준 토요일 06시30분 출발 합니다.

 

*신청시 탑승지역 필히 기재요망 해당지역 승차자 없을시 무정차 통과 합니다

귀경길은 민백 인덕원 과천 사당 순으로 하차

*입금후 신청방에서 댓글로만 신청 가능합니다.(입금자명+신청인원/탑승지)
 

늦은 점심으로 과일및 계곡 휴식시 맛난간식, 식수 넉넉히! 등등  준비하세요~

★과일 등 간식/행동식/음료수★

★장갑및 양말도 준비하여 주십시요 간식 지참!

 

 

 

참고:

1, 이동시 샌드위치 커피 점심식사 제공합니다

2, 여행을 사랑하는 분은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3, 주변 관광이나 자유 산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4, 이동시 버스안 음주가무 안합니다

5, 차내에서 음식섭취, 대화자제 합니다

6, 입금후 좌석 지정을 해주시구요 산행당일 정시 출발합니다

(비나 눈이와도 출발하며 기상악화 때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병행 또는 취소)

 

 

산행신청:

대표 010-5341-1691

총무 010-3242-6075

 

 

 

*산행 신청시 입금후 좌석을 명시해주십시요.

입금순으로 원하시는 좌석을 배정해 드립니다.(단! 맨앞줄은 운영진 좌석)

 

 

*환불규정

출발 5일전 신청 취소시 10% 공제후 전액 환불

출발 4일전부터 신청 취소, 당일 불참시 이월,환불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4인 이상 여러분이 신청하셨다가 한꺼번에 전원 취소시 진행에 애로가 있습니다

(출발 확정후 취소금지! 출발 확정후 취소안됩니다)

*환불은 해당 여행 담주 월, 화요일 중 일괄 입금 해드립니다

사전 예약제로 신청후 취소 사양합니다 환불불가!

환불규정및 보험관련 주의사항 확인 이해 하신분만 신청 바랍니다.

 

 

 

 

 

 

***보험관련 주의사항***

1)산행시 사고는 어떠한 경우라도 본인 책임이니 안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단체 보험은 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보험법 개정에 따라 단체보험 가입시에도 사망과 장애만 보장되어 실질적 보장이 되지않고

보험 신청시 주민번호 기재에 따른 기피와 출발 수일전까지 접수를 해야하며 산행당일 취소등으로

가입하지 않으니 산행보험이 필요 하신분은 개인적으로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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