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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

새 술에 취하였다 하니라.(2013년 5월 12일)

작성자안홍기|작성시간13.05.12|조회수33 목록 댓글 0

13-05-12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사도행전 2 1-13

마태복음 1 18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어떤 말씀입니까?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렇듯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은 성령의 권능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애는 성령 충만한 삶 그 자체였습니다. 누가복음 4 1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과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아우들이 모여서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 모인 수는 약 일백 이십 명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가룟 유다대신 한 제자를 제비를 뽑아야 했고 그 결과 ‘맛디아’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여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이윽고 오순절 날 즉 부활절 후 50일 되는 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열흘째 되는 날이 이르렀습니다. 그 날도 이들은 한 곳에 모였습니다. 물론 여느 때처럼 기도했겠지요? 그러자 그곳에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사람이 되면 어떻게 변하게 됩니까?

당연히 기도의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직업과 출신이 다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부, 세리, 열심 당원 등입니다. 그들은 거의 세상 적인 것에 얽매여 살았지만 정작 세상적인 면으로 본다면 더 별 볼일 없는 육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만나보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그 날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서부터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변했습니다.

사도행전 2 4 말씀을 보십시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방언을 말하게 됩니다. 물론 이 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한 방언은 당시 주변 15나라의 언어였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분들이 기도할 때 유창한 중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신기한 일이지요? 그런데 방언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언어로 기도하는 방언도 있지만 영적인 언어로 기도하는 방언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언을 하게 되면 유익한 점은 무엇입니까?

제 경우는 기도할 것은 많은데 오랫동안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사모한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기도했더니 방언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 후부터 오랜 시간을 침묵의 기도도, 그리고 방언으로도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오늘 본문 이외의 곳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도를 열심히 했다는 기록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날 이후 제자들은 기도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하게 되면 ‘반드시 방언을 하게 된다.’보다는 ‘당연히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로 받아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성령이 충만해지면 변화되는 것이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성령 충만을 받기 이전에는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던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가실 때에도 요한과 야고보는 자신의 어머니까지 동원하여 나중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 가셔서 유대인의 왕으로 등극하시면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주시라고 간청했습니다. 인사 청탁을 한 것이지요. 예수님은 어떤 형편에 처하든 관계없이 나만 잘되면 좋겠다는 이기주의자들이었던 것입니다. 더욱이 베드로 같은 경우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옥에도 가고 죽음까지도 감당하겠다고 큰 소리쳤지만 위기에 처하자 예수님을 저주하며 부인했습니다. 역시 예수님은 어떻게 되어도 나만 살겠다는 이기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랬던 제자들이 나중에 성령 충만을 받고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도행전 3 5절에서 9 말씀입니다.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제자들은 어떻게 변했습니까? 이기주의자, 비겁자에 불과했던 그들이 성령 충만을 받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 하나님의 용사들로 변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게 변했습니까? 고린도 전서 10 31 말씀을 보십시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와 같이 자기의 안일과 영광만을 위하여 살던 사람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국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자, 영생을 심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 7절에서 8 말씀을 보십시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령 충만한 삶으로 심는 분들은 성령 충만한 삶의 열매, 영생의 열매를 가득 거두실 것을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나만을 위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을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충만해지면 당연히 전도하는 사람들로 변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를 전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서 전도의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사도행전 2 37절에서 41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을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여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마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세계적인 부흥사 찰스 피니(Charls Finny)가 변호사 개업을 준비하는 중에 뉴욕의 한 치안판사의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 갑자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피니야, 너 변호사가 되면 무엇 할래?” “부자가 되겠지요.” “그 다음에는?” “은퇴하겠지요.” “그 다음에는?” “죽겠지요.” “그 다음에는.......

주님의 계속되던 질문이 여기에 이르자 이전처럼 곧 바로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답했습니다. “심판이 있겠지요.

이렇게 대답을 한 다음부터 찰스 피니는 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바로 약 반 마일 되는 숲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화목하기 전에는 떠나지 않겠다.”라고 결심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생각지도 못했던 죄들이 생각이 나서 회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이기적인 생활, 공허한 삶, 세상 쾌락을 즐기는 생활을 그만두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처럼 간절히 기도한 끝에 찰스 피니는 성령을 충만하게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그는 50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 온갖 복이 그의 삶에 충만했고 수천, 수만 명의 영혼을 구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히브리서 9 27 말씀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찰스 피니는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죽음과 심판을 깨닫고 생의 목적을 바꾸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보람 있는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에는 우리들이 영원히 살 것 같지만 아주 확실한 사실은 우리들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과 그리고 우리가 맞이하는 죽음에 이르러서는 예외 일명 없이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는 우리들이 그 동안 살았던 삶을 놓고 심판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충만히 받아서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을 통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인도하는 삶을 살아서 마지막 심판대에서 주님께 칭찬 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사야 43 21 말씀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최종 목적은 무엇입니까?

마가복음 1 38 말씀을 보십시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이 땅에 있는 우리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하려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주셔서 주님 대신 이 땅에서 주께서 목적 삼고 오셨던 일을 대신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분의 간증입니다.

주일학교 교사였던 한 집사님이 자궁암으로 죽어 가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아 방안에 그대로 방치해 둔 채 있었습니다. 목욕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몸에서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은 그 아주머니를 도와주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하다가 전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당신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아주머니도 기도하세요.

집사님은 그 아주머니를 모시고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10일을 작정하고 함께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10일째 되는 날, 새벽에 갑자기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를 붙들고 기도하는데 온몸이 감당치 못할 정도로 뜨거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누워 있던 아주머니도 일어나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아주머니는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더니 핏덩이를 마구 쏟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얼굴이 환해져서 돌아왔습니다. 좋아서 생글생글 웃고 껑충껑충 뛰었습니다.

“나는 다 나은 것 같아요. 다 나은 것 같아요.

자궁암으로 다 죽어가던 여자가 10일 금식을 하고는 하나님의 은혜로 병에서 낫게 된 것입니다. 다 죽는 줄로만 알았던 아주머니가 살아서 집에 돌아오자 온 동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 아주머니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게 되었고 그 결과 690명이나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주머니가 690명을 전도하기까지는, 주일학교 교사였던 한 집사의 뜨거운 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령 충만하여 한 사람을 전도하니까 그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아 690명을 전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많은 사람을 전도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한 사람만 바르게 인도하면, 한 사람만 전도하면, 한 사람만 병 고침 받게 하면, 한 사람만 하나님을 만나서 성령 충만을 받게 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은 1990년대에 러시아를 민주화한 분입니다.

철의 장막이었던 러시아에 드디어 민주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리스 옐친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이처럼 러시아를 민주화 할 수 있었던 용기는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보리스 옐친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폴란드의 자유노조 지도자 바웬사의 전기를 읽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폴란드 자유 노조의 지도자 바웬사에게 어떤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여 폴란드의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게 되었습니까?

그 질문을 받은 바웬사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미국의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자서전을 읽고 감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어떻게 미국에서 흑인의 인권을 위해 목숨을 내 걸었습니까? 그것을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 직접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대답합니다.

“나는 로사 팍스라는 한 흑인 여인이 자신의 올바른 인권을 찾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보고

불쌍한 흑인들의 인권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로사 팍스라는 흑인 여인은 재봉사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결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칠 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정말 위대한 일을 했습니다. 자기 한 사람의 인권을 지키려는 몸부림이었습니다. 그 결과 세계적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 감동 주었고, 그가 감동받아 미국 흑인의 인권을 위하여 몸을 바치자, 이것을 본 폴란드 바웬사가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웬사는 폴란드의 자유노조를 위해서 자신을 헌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이 모습을 본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이 감명을 받고 러시아의 민주화를 위해서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 충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주변에 절망에 처한 사람, 병든 사람, 불쌍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나 자신이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어도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분 한 분이라도 성령 충만함을 받아 주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인생을 불행하게 사는 사람, 버림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그 사람들에게 가서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그들이 성령을 충만히 받게 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십니다. 사람들이 다 외면하고 내다 버려서 엿장수도 주어가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런 사람도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애물단지가 보물단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전도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 수십, 수백, 수천 명씩 하나님 앞에 나오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 사람의 아들딸, 자손이 번성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나 한 사람만이라도 성령 받아서 하나님 앞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역사를 우리들 생애에 베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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