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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안의 나와 이혼했을 때, 주님과 결혼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현채|작성시간26.06.05|조회수23 목록 댓글 1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나는...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뿐더러, 폐만 끼칩니다. 

결국엔 주님과 원수 되어, 마지막 그날에 가서 심판의 증거만 될 뿐입니다. 

내 안의 나는 선악과 사건 이후로, 죄성으로 물든 괴물이 되었습니다. 

만약, 선악과 사건 없이 내 안의 내가 거룩했다면... 

에덴에서.. 주님과 계속 동행했을 것이고, 쫓겨날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되었듯 이 문제는 이미 현실화된 상태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이 땅의 전 인류가... 천국과 지옥의 절대적 갈림길에 처해, 

다음 생을 걱정하며 기다려야 하는 괴로운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내 안의 나와 이혼하고,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데,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 과정이 전혀 불가능하기에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이 이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죄로 진동하는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죄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절박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구하는 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님의 절대적 도움(은혜) 필요한 이유입니다. 

 

내 안의 나란 존재의 정체가 무엇입니까... 

마귀가 심어준 육(죄)의 사악한 속성으로서.. 주님의 거룩성과 반대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는 죄를 미워하시는 주님과 동행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밖의 어두운 지옥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이것은 주님이 정하신 절대적 영계의 법칙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성령의 율법, 사랑의 율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장 6-8절) 

 

그런데

주님이 해결사로 오셨어도, 이 과정이 쉬울까요?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것 자체만으로 모든 문제가 자동 해결됩니까? 

그저 누구나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 보혈 피로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까? 

그게 사실이라면.. 이 땅에 사는 교인은 다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구원받을 자가 매우 적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눅 13: 24) 

주님이 이 땅에 오셨어도 자동 구원받는 게 아니라는 현실적인 표현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모두 구원받지 못하는 원인이, 분명히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당연히 인류의 구원이 목적이지만, 

분명한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일까요... 

 

"누구든지(전 인류) 나를 따라오려거든(나를 믿고 구원받고자 한다면) 

자기를 부인하고(내려놓음, 회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가복음 8장 34절) 

 

위 말씀이 바로 주님께서 제시한... 믿음과 구원의 조건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은 내 안의 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았기에 이제는 

내 안의 나와 이혼하고, 나를 적으로 규정하는 동시에, 주님의 신부가 되어 

내 안의 나를 억제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나를 억제한다는 표현은 사실... 

내가 나를 억제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오신 그분(성령)께서 하십니다.  

이미 내 안의 주인이 바뀌었는데 어찌 내가 내 맘대로 나를 억제하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내 안에 오신 성령께서 다 행하십니다.(갈 5:25) 

그렇다면,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억제합니까... 

그리스도의 법에 따라... 생각과 말과 행동과 삶을 다스리십니다. 

내 안에서 악한 뭔가가 꿈틀하지 못하도록 내 양심을 찌르며 다스리십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부터 천국에 가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그것이 진짜 은혜입니다.  

이것이 이뤄지려면, 무조건 나를 부인하고 회개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회개하려는 마음이 바로 주님을 구하고 찾는... 

위대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자길 부인하고 회개하려는 사람은 육을 포기하려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육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진실로 주님을 구하고 찾은적 없다는 것입니다.  

내 안의 나와 이혼하려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끊기 싫은 술을 마시면서

썩어가는 자신의 몸통을 지켜보는 것과 같습니다. 

 

나를 그냥두면... 계속 내 영을 썩게 만듭니다.

이는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며, 진노의 잔을 콸콸 쏟게 합니다. 

그러나 자기 부인과 회개는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삶의 사람을 만들어내어 

사람의 영과 혼과 행동을 과감히 변화시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주님을 가장 먼저 두겠다고 결단합니다.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려 하지 않고, 주님만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은 철저히 주님 뒤에 감추며 주님께 폐가 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향기를 품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나와 이혼하기 전에는... 

내 관심사가 늘 세상의 이모저모로 향했지만, 

이혼 후의 관심사는... 그분 말씀과 나를 향한 그분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혼하기 전에는 그간 내가 바라고 즐겼던 모든 것들이 소중했지만, 

이혼 후에는 그 모든 게 배설물로만 보입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의 영광과 은혜에 목말라 그분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이제는 이 땅의 모든 것들이 다 허망해 보이고, 솔로몬이 뒤늦게 깨달았던 

'모든 것이 헛되다'는 말씀을 영으로 받아 삶으로 녹아들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참으로... 내 안의 나와 이혼(자기부인, 회개)하지 않으면 

하늘이 두 쪽 나는 일이 있어도... 예수(성령)님과 절대 혼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변화되지 않으면 주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귀의 먹잇감이 되기도 하지만, 더욱 두려운 것은

주님께서 나와 동행하지 않고, 원수 되어 대적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대적한다는 의미는 곧, 마귀와의 동행이란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정한 영의 법칙은... 주님과의 동행이냐 마귀와의 동행이냐... 

절대적 이 두 종류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7절) 

 

이런 분명한 영적 사실이... 

서슬퍼런 비수가 되어 나를 사정없이 찌르며 내 영을 각성시켜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인해 내 육적 죄성이 억제되지 않으면, 마귀의 노예가 됩니다. 

마귀의 노예가 되어 계속 죄 가운데 있으면, 지옥행이란 사실을 잘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죄를 중단치 못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흡수됩니다. 

마귀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내면의 죄를 철저히 살피며, 죄의 결과를 뼈저리게 느껴야 합니다. 

이 땅에서 호흡하며 사는 동안... 천국이든, 지옥이든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지옥 심판은 한번 결정되면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간절히 권면드립니다. 

지금 살아 호흡할 때... 내 안의 나와 이혼되길 주님께 간절히 구하십시오. 

내 안의 나와 이혼하지 않으면... 절대 주님과 혼인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시간은 내 요구대로 흐르지 않습니다. 

제발~ 나를 버리고, 오직 주님만 붙잡으십시오... 

 

랑별파파/ 다움카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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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현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시 6: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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