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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회개하라'는 말씀은..... '죽기를 결단하라'는 의미입니다.

작성자이현채|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1

믿음은 반드시 회개를 동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악한 육의 속성이... 주님 은혜로 부서져 분리되는 과정이 회개이고, 

회개로 인하여 영이 깨어나 새롭게 되어진 상태가 거듭남입니다. 

즉 내 육(죄성)을 밀어낸 성령께서 실제 내 안에 임재하신 상태입니다. 

이런 영들을 그리스도인이라 하고, 또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성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장 9절) 

 

많은 분들이 회개한다고 하면서 

입술을 열어 주님께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회개일 수도 있고 회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에 회개하라고 했으니, 단지 입술로만 용서해달라고 했다면 

그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라는 것은... 죽음(자기 부인)을 의미합니다. 

육과 세상으로 줄 흐르던 삶을 거스르며 주님께로 흐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고자 하는 결단도 없이, 그저 입술로만 회개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나를 전부 포기하겠다는(죽겠다는) 단호한 마음이 전제되지 않으면 

거듭남의 역사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회개는 입술이 아니라, 심령 깊은 곳에서 솟아오릅니다. 

진정 회개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심령을 주님께서 만지시기 때문에 

나 자신과 세상의 화려함으로 향했던 내 모든 가치관과 의지가 

오직 주님께로만 시선이 돌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한 사람은 주님의 의로 채워지며, 내 의(자아)가 물러갑니다. 

회개한 사람은.. 당연히 거듭난 것이고, 주님의 의가 내 안에 임했기에 

그분으로 인해 의롭다 함을 입는 것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종교적 행위, 입술만의 회개)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오직 나를 부인 회개하고 거듭난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갈라디아서 2장 16절) 

 

내 단단한 껍데기인 육(죄)의 속성이 산산이 조각나면서, 내가... 

주님의 거룩한 인격(성령의 열매)에 잡혀... 그분으로 인해 통치됩니다. 

이것이 새롭게 됨(거듭남)의 본질입니다. 

즉, 주님의 거룩한 속성이... 내 육을 밀어내고 지배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여 내 의로 뭘 하려는 게 아니라, 성령께서 나를 통해 주님의 뜻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며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한복음 16장 13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거룩히 행함) 

(갈라디아서 5장 25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장 13절) 

 

거대한 호랑이를 보고 놀란 사람은 

비록 매우 작지만, 이와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만 봐도 놀라게 되며, 

강한 치악력을 자랑하는 자라에게 한 번 물려본 사람은 비슷하게 생긴 

솥뚜껑 손잡이만 봐도 자라에게 물렸던 무서운 기억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처럼 

내 죄의 악함이 괴로워 애통히 회개한 사람은   

죄의 무서운 트라우마 때문에 죄를 감지하면 치를 떨며 돌아섭니다. 

이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임재하신 주님(성령)께서 

내 양심을 찌르며, 거룩하고 의로운 길로 이끌어가는 은혜 현상입니다. 

이것이 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맺도록 하십니다. 

주님의 의가 내게 임했는데 교만, 분냄, 탐욕, 시기, 다툼 같은 껍데기가 

어찌 나를 통치하며 그 모습으로 살려 하겠습니까... 

물론, 이 땅에서 숨 쉬는 한... 

죄의 유혹으로 계속 다가오는 마귀의 공중 권세로 인해 

100% 거룩하게 살 수는 없지만, 내 안의 성령께서 날 만지심으로 인해 

죄에 대한 애통함이 올라와 늘 마음을 찢으며 회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새롭게 거듭난 심령들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회개하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이 땅에 사는 그 누구도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 못을 박으셨기에 어딜 가든 회개를 외쳤습니다. 

회개는 생명의 믿음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영의 작용입니다. 

거듭남이 없는 사람은... 입술로만의 회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실제 인정치 않고, 단호히 모든 것을 포기하며, 애통히 

주님께 엎드려, 이 죄인을 사망에서 구해달라 부르짖을 때 만지십니다. 

결국은, 전적인 자기 부인이 동반된 참 회개만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도 입술로만 '나를 부인합니다'며 얼버무리는 게 아닙니다. 

육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미련을 실상 포기하는 것입니다. 

즉, 견고히 쌓았던 육의 바벨탑이 부숴지길 간구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주권을 전면 포기하고, 주님께 양도하겠다는 결단을 말합니다. 

그 과정이 바로, 문밖에서 나와 먹고 마시자며 주님이 문을 두드릴 때,  

문을 열어드리며 주님을 맞이하는 길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복음으로 찾아왔으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임재하여)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 가족, 우리 형제, 우리 이웃의 구원을 위해 울 때입니다. 

이제는 반드시 다가올 결산을 대비하여... 자신을 돌아봐야할 때입니다.

이 땅의 어느 누구도 뿌리까지 파헤쳐 뒤집어지는 절박한 회개 없이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더는 세상 것에 휩쓸리지 마시고, 자신의 육에 굴복하지 마시며, 

올곧이 주님께로만 향해야 합니다. 회개의 기회는... 오직 숨 쉴 때만이 

유효하다는 걸... 부디~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랑별파파/ 다움카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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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현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0 new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잠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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