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시자 故최배달 총재 (1923~1994 ) 일본명: 오오야마 마스다츠
| | - 가라데(Karate)란 전세계를 대표하는 격투술로서 국내에서 우리가 부르는 '공수도(空手道)'의 일본어 발음이다.(주로 '가라테' 또는 '가라테도우'로 읽음) 이는 태권도와 달리 굳이 분류하자면 전통가라데(주로60년대 이전부터 존재)와 소위 풀컨텍트가라데(극진관,극진회,신극진회,US大山,아시하라,원심회관 등 대련시 직접 신체를 가격)라 불리우는 가라데가 있는데 풀컨텍트의 대명사인 극진가라데는 최배달(본명:최영의,일본명:오오야마 마스다츠大山倍達)총재가 창시함.
기존유파의 보호대 착용방식이나 슨도메(寸止め:상대의 몸 앞 1촌의 거리에서 멈춤)방식에 대해 "실제로 직접 가격하지 않는 이상 누가 더 강한지 알 수 없다"하여 보호구를 걸치지 않고 직적 가격을 하여 실전가라데를 추구하기위해 극직가라데를 창시함. - 20세기 인류 역사가 낳은 위대한 무술가로서, 만화 ‘바람의 파이터’ 주인공 최배달로 알려진 최영의 선생은 한국에서 태어나서(전북 김제) 어린 시절(15세) 일본으로 건너가 가라데(이하 空手道공수도)를 배운다. 그러나 전통무술의 한계를 느끼고 입산수도를 한다. 맨손으로 나무와 바위를 치며 고된 수련을 하고 일본 최초의 무도대회에서 우승을 하지만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일본에서 인정 받기 어려웠고 오직 실력으로 인정 받기 위해 미국을 시작, 전 세계를 돌며 각국의 무술 고수들과 목숨을 건 대결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수많은 대결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았고 황소와 맨손대결도 유명한 일화 중 하나이다. 그는 실전 가라데의 우수성을 증명했고 이시기에 자신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극진가라데’를 창시.
極 은 ‘극한’ 혹은 ‘정점’을 뜻하며 ‘온 마음을 다하는 것’을 의미 한다. 眞 은 ‘진실’ ‘참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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