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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학낭송원고

하롱베이 / 김태경

작성자김태경|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1

하롱베이

바다에 펼쳐진 하늘의 선물

섬과 섬 사이로

이 푸른 별의 인연이 이어졌다네

세상을 다 내려놓고

동심으로 웃은 늙은 청춘아

놓아서 얻는 행복, 카르페디엠이여

사는 길은 달라도

용광로 같은 하롱베이의 뜨거움에

삶을 녹였는가 단단하여라

꽃 한 송이가 피네

추억의 뿌리에서 그리움이 가지를 뻗어

단 한 송이, 우정의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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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춘희 | 작성시간 26.06.16 하롱베이 시를 감상하니
    삶을 녹이는 뜨거움에 우정
    의 꽂이 부둥켜 안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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