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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박법문

작성자박태원(필명:박법문)|작성시간26.06.13|조회수11 목록 댓글 0


죽음

박법문

어머니가 작년 새벽에 빛나는 천국에 가셨다
그 후 아버지는 한숨을 푹푹 쉬며
나는 어떻게 사냐?
잠을 설치셨다

아버지가 야윈 몸으로 쓰러지셨다
아버지도 가시려나보다
나는 고아가 될텐데
긴긴 밤을 설치며 울고있다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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