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17명의 운영위원은 국회법 제52조에 따라, 오는 2월 17일 오전 10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할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이수진_원내대변인_브리핑 pic.twitter.com/d8Y6iUlbKh
— 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February 14, 2023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명함을 공개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February 14, 2023
우리나라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수출 대책은 고사하고 성과 홍보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영업사원 실력은 실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명함은 밥이 될 수 없습니다.#이수진_원내대변인_브리핑 pic.twitter.com/M10rYY6jrJ
구속영장 청구는 방탄 국회와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망신 주기 작전일 뿐입니다. 결국 제1야당에 대한 탄압과 정적 죽이기용 윤석열 검찰 정부의 칼춤은 실패로 돌아갈 것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February 14, 2023
검찰이 허울 좋게 공정과 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칼에는 눈이 없다는 사실입니다.#황명선_대변인_브리핑 pic.twitter.com/mn5AVe32mC
대통령실이 “대통령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김기현 후보의 탄핵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친윤계의 ‘당정 일체’ 주장에 대해서는 “당무는 당에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February 14, 2023
대통령은 이미 전당대회 한가운데 있는데 누가 끌어들인다는 말입니까?#황명선_대변인_브리핑 pic.twitter.com/HsnjyQV2Qz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서는 지난 10일 1심 선고 이후 아직 항소 여부를 밝히지 않는 검찰.
— 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February 14, 2023
검찰은 통상적으로 구형량의 3분의 1 미만이면 반드시 항소합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당연한 항소 사안을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안호영_수석대변인_브리핑 pic.twitter.com/Gz6FiFqIvy
오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한마디로 ‘자가당착’입니다. 위기를 자초해 놓고, 위기를 빌미로 폭주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February 14, 2023
‘유체이탈’입니다. 국민의힘은 정치의 신뢰 회복은 남 탓이 아닌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출발해야 함을 명심하길 바랍니다.#이수진_원내대변인_브리핑 pic.twitter.com/kq3LLzgs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