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배현진 건드렸다가 오히려 역공…"앞뒤 다르지 않다" 작성자꼭이기자|작성시간24.05.08|조회수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866495759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