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역동농법(Biodynamic agricultural techniques)
일반인들에게는 교육학자로 더 잘 알려진 슈타이너는 발도로프 교육으로 유명합니다.
담배 공장의 노동자들의 노동편의를 위해 탁아소를 짓고 그들의 아이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이 발도로프 교육의
출발이었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되살리는길」이라는 책은 슈타이너의 단 하나밖에 없는 농업에 관한 저술입니다.
어쩌면 이 책의 내용이 황당하고 비과학적이라고 지적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연과 우주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볼 수 있습니다.
농사에 자신의 삶을 던져 버리신 분들, 혹은 자연과 우주를 이해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슈타이너는 분명 할 이야기가 있을 겁니다.
책을 읽고 정리하는 일을 놓은 지 꽤 오래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농사를 직접 짓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잘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정리의 기간을 정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써서 올리겠습니다.
추석도 끝나고 찬바람 부는데, 몸 잘 추스리시고 어려운 시기 같이 넘겼으면 합니다.
건강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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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자연재배 IN TO THE W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