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께서 너희를 낮추시고 굶기시다가, 너희도 알지 못하고 너희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먹이셨는데, 이것은, 사람이 먹는 것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다.
4. 지난 사십 년 동안, 너희의 몸에 걸친 옷이 해어진 일이 없고, 발이 부르튼 일도 없었다.(신8:3,4)
3 He made you go hungry, and then he gave you manna to eat, food that you and your ancestors had never eaten before. He did this to teach you that you must not depend on bread alone to sustain you, but on everything that the Lord says. 4 During these forty years your clothes have not worn out, nor have your feet swollen up.
*전도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하면 우리나라에도 종교가 있는데 서양의 종교냐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종교란 이 나라 종교가 있고 저 나라 종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란 모든 사람의 문제를 이릅니다.
한국 사람도 사람이고
미국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나라 사람을 만드신 분은 유일하십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먼저 부르신 것은 그들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시기 위한 것입니다.
신앙이란 이 땅을 누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나라도 누린다는 말씀입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사람은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웃들도 그 복에 초대하라는 것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누리는 복을 어르신들께 전하는 일입니다.
*성경
하지만 어르신들께 모든 것이 생소하실 것입니다.
성경을 펴 들고 설교를 하는 제가 생소하실 것입니다.
설교를 하기 전에 읽는 성경이 도대체 무슨 책이냐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어떤 우르릉 쾅하고 번대가 내리치는 곳에서 어떤 특별한 사람이 쓴 상상의 책이 아닙니다.
역사책입니다.
우리에게도 국사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세종대왕이 이순신 장군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은 소설가가 만들어낸 작 중 인물이 아닙니다.
정말로 살아 계셨던 분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역사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기록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 있습니다.
당시에 예수라는 인물이 살아계셨습니다.
바로 이 분을 두고 마태라는 사람이 쓴 책이 마태복음입니다.
마가라는 사람이 예수님 한 사람을 두고 쓴 책
누가라는 사람이 예수님 한 사람을 두고 쓴 책
요한이라는 사람이 예수님 한 사람을 두고 쓴 책들을 이릅니다.
성경은 이 역사 안에서 하나님께서 그들 백성을 위해 활동하신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실은 우리도 그 경험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하늘에서 비를 내리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까?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2025년의 거창에도 역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벼를 수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출애급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신 것 또 이순신 장군이 일본 무찌른 것이 큰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두 눈으로 확인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신명기는 그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들은 본래 종들이었습니다.
어르신들도 피라미드를 아실 것입니다.
애급이라는 나라의 왕의 무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 애급이라는 나라의 종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일본놈들에게 된통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놈들이 한 짓을 도대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나쁜 짓을 한 것보다 더 나쁜 짓이 있습니다.
저질렀던 제 나쁜 짓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뜻은 기회만 되면 또다시 그 짓을 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급에도 그 일본 왕이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 놈이 명령을 내렸던 것입니다.
조선 아기는 아들이거든 낳는 대로 죽이라고 명령했던 것입니다.
아무리 종이라도 생명을 죽이라는데 그 일만큼은 복종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호소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여러분 공산당이든 자본주의든 사람 생명을 죽이는 자들이 사탄입니다.
사람 생명을 살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 죽이라는 왕의 손에서 그의 백성을 구해 내셨던 것입니다.
바로 이 큰 사건이 출애급 사건입니다.
*약속의 땅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나쁜 독재자의 손에서 구하신 다음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이승만이 바로였습니다.
이 거창 땅에도 그렇게 무고한 생명이 죽었습니다.
이렇게 바로가 역사 안에 수시로 나타나 내란을 일으키려 하는 것입니다.
사람 생명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바로의 손에서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 죽음의 세력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영생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죽음의 세력에서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죽을 우리를 하나님께서 영생으로 인도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변화
그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음의 땅 애급에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홍해를 건넜더니 어떤 상황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바뀐 것은 왕뿐입니다.
그들이 이전에는 애급 바로 왕의 종이었습니다.
이 바로왕은 사람을 죽이려 드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 바뀐 것입니다.
다시 이르지만 어떤 상황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상황이 오히려 더 나빠졌던 것입니다.
거기는 사막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새 왕이신 예수님은 이전 바로왕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전의 왕은 사람을 죽이려 했습니다.
아들을 낳는대로 죽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우리 대신 죽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놓으신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 당신이 제 왕이십니다. 믿습니다.” 단 한마디만 하면 그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왕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 한 마디 고백에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
그래서 그들은 홍해를 건너서 하나님의 나라로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향해서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때 일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주께서 너희를 낮추시고 굶기시다가, 너희도 알지 못하고 너희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먹이셨는데,
3 He made you go hungry, and then he gave you manna to eat, food that you and your ancestors had never eaten before.
*낮추시고 굶기시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하신 일은 낮추시고 굶기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백성을 옥토에서 사막으로 옮기셨다는 말입니다.
그 땅에서 비록 종으로 살았지만 말입니다.
당시 백성들은 하나님의 10번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홍해 바다가 갈라지더니 그들 눈앞에 길이 열렸습니다.
그런 일을 경험했으니 흥분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가게 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는 길에도 기대가 컸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니 탄탄대로가 놓여 있을 줄 알았습니다.
먹을 것도 풍족하고 마실 것도 풍족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반대였습니다.
그들이 그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길에는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입을 것도 없었습니다.
애굽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까지는 사막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럴 줄 몰랐다며 불평했습니다.
*알지 못하는 만나
거기는 그들이 매일 경험한 것입니다.
먹고 마실 보장이 없는 사막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들은 매일 만나를 먹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만나로 지지고 볶고 끓이고 먹방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만나는 굶어 죽을 장소에서 생명을 보장해 주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한 명의 도시락으로 5,000명이 먹고도 남은 기이한 일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만나의 이름은 “알지 못하는” 이었습니다.
* 고생의 의미
성경은 그들이 낮아지고 굶주려야 했던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3. 이것은, 사람이 먹는 것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다.
3 He did this to teach you that you must not depend on bread alone to sustain you, but on everything that the Lord says.
혹시 길을 가다가 몸에 문신을 그리고 못된 짓을 하는 젊은이를 보면 슬금슬금 도망갑니다.
너 그러지 말라고 지적했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그들은 어른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저는 그 이유가 그들이 낮아지고 굶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되고
원하는 것은 모두 먹어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납작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으면 굶어 죽을 장소로 끌어내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불러야만 했습니다.
그 장소가 그랬습니다.
4. 지난 사십 년 동안, 너희의 몸에 걸친 옷이 해어진 일이 없고, 발이 부르튼 일도 없었다.
4 During these forty years your clothes have not worn out, nor have your feet swollen up.
*기억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게 하셨습니다.
60만 명이 애급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도망 나온 것입니다.
40년 사막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이른 것입니다.
돌아보니 놀라왔습니다.
옷도 신도 헤어진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경험했던 것은 하나님의 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믿습니다 하면 부자가 되게 하셨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하고 불렀더니 굶어죽을 환경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마실 것을 찾던 사람들의 해골이 굴러다녔습니다.
그들에게 그 장소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경험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 사막에서 그들은 그 하나님의 손을 확인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옷 공장과 신발 공장이 없어도 상관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를 경험했던 것입니다.
첫째 사람을 죽이는 왕의 땅에서 하나님의 10번의 역사로 그들이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의 왕이 사람 죽이는 왕에서 생명을 주시는 왕으로 변한 것입니다.
둘째 굶어 죽을 장소에서 그들이 먹고 남은 음식 부스러기가 12광주리가 되는 일을 경험한 것입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니 나도 미자립 교회만 골라서 꼭 40년 목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