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인자 밖에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15.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요3:13-15)
13 And no one has ever gone up to heaven except the Son of Man, who came down from heaven.”[c]
14 As Moses lifted up the bronze snake on a pole in the desert, in the same way the Son of Man must be lifted up, 15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ay have eternal life.
우리가 얼마나 많은 말을 합니까?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말 중에도 거짓말이 있고 참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위에 그 거짓말에 속아서 큰 피해를 당한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이 땅에는 아마 참말보다는 거짓말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런 데다가 이 땅에서 참말이라도 그것은 이 세상에서나 참말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통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만을 어디서나 참말로 믿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인자 밖에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3 And no one has ever gone up to heaven except the Son of Man, who came down from heaven.”[c]
지금 말씀은 그 나라 하늘에 내려온 사람, 하늘에 올라간 사람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일생 처음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거창의 의사가 내 위로 길게 내시경을 밀어 넣었습니다.
위 사진까지 찍었는데 내 위 안에 있는 용종을 보여주었습니다.
낸 몸 안에 이런 혹이 자랄 줄이야!
의사는 대구 큰 병원으로 가라고 소개까지 써주었습니다.
한 교인은 그것을 보더니 왜 이렇게 시술 날짜를 늦게 잡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 사이에 죽으면 어떻게 하지?
한 분은 이 버섯이 암에 좋다면서 저에게 러시아산 버섯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병원에 입원해서 시술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 감정은 미묘했습니다.
이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도 죽음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젊은 나이에 시한부의 판정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충격입니다.
그런데 80, 90을 살다 죽어도 마찬가지로 충격입니다.
전 주에 친구 교회의 임직식을 참여했습니다.
장로 장립과 권사 위임을 했습니다.
그 깊은 산골 교회에서 장로를 장립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첫째 그런 산골에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정부에 사시던 그 분의 부인이 암 판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가 지리산 마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죽는 문제가 아니었더라면 그런 결정을 내릴 리가 없습니다.
성경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 죽음의 문제는 인류가 탄생하고 그 모든 사람이 고민했던 문제였습니다.
그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 것입니다.
물론 이 문제를 다루면서 가장 먼저 그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과 갈 수 없는 사람을 나눕니다.
어떤 종교에서는 사람이 도를 닦아서 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보는 입장인데 기독교는 그런 입장을 일축해 버립니다.
아예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사람이라면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모조리 그 죽고말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성경은 그 출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13 who came down from heaven.”[c]
우리는 빠짐없이 이 세상의 육신의 부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가 소를 낳는 법은 없습니다.
성경은 죄인 부모가 죄인 DNA를 가진 우리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의 뜻은 죄인이 열심히 도를 닦아도 도 닦은 죄인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기독교는 이 신학에 명료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 유일하게 그 출생이 다른 분이 나신 것입니다.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 분만이 죄인의 유전자를 타고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나라에 유래하신 것입니다.
그 분만이 의인시고, 그 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분만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도 닦는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그것은 헛발질입니다.
오직 그 분을 의지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분이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즉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구원을 얻으려 한다면 우리가 주의할 것은 유일합니다.
그분의 인도하심만 주의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서울에 가듯이 그 분의 인도를 따르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2년 전 이야기를 다시 하겠습니다.
의사인 매제가 위 속의 용종 말을 듣더니 큰일 날 뻔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위 수술받으면서 동시에 장까지 검사하고 수술을 받으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장도 검사를 받고 보니 거기에도 혹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하나 장에서도 하나 혹을 떼어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제 배 안에 혹이 있을 줄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의사들이 내시경을 가지고 알아낸 일이었습니다.
먼저 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부터 알려 주십니다.
그 다음 순서입니다.
그 죽을 정보를 안다고 저에게 뾰쪽한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죽음의 혹을 자르는 것은 제가 절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죄의 발견도 거창의 의사가 했습니다.
또 죄를 수술해 내는 일도 대구에 있는 큰 병원 의사가 했습니다.
꼭 내가 할 일이 있다면 내시경으로 볼 때 움직이지 않고 가만 누워있는 일이었습니다.
시술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마취 주사를 맞고 최면 주사 맞고 자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의인이 되는가?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사건을 예로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14 As Moses lifted up the bronze snake on a pole in the desert, in the same way the Son of Man must be lifted up,
본래 하나님의 백성들은 애급에서 비참한 종살이를 했습니다.
그 나라 왕의 독재는 더 심해졌습니다.
아들은 낳는대로 부모가 알아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새 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위해 가장 먼저 하신 일은 그 동안 그들을 지배했던 마귀를 박살 내는 일이셨습니다.
하나님은 10번의 기적으로 마귀가 맥도 못 추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오늘 수요 예배에서 하나님 믿기로 아멘 하셨다면 아주 잘하신 일입니다.
어르신이 아멘을 한 이상 하나님은 마귀가 해코지하도록 가만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 예수님 믿는다 하면 마귀들은 그대로 도망할 것입니다.
그 애급을 물리치고 그 백성은 약속의 땅을 향해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길은 사막길이었습니다.
저는 여태껏 사막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TV를 통해 보셨겠지만 사막은 걷다 보면 해골이 뒹구는 곳입니다.
거기에는 양식은 물론이고 물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60만이 40년 걸려서 목적지를 눈앞에 두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뿔싸 목적지에 다 와서 제 형제 나라가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길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 땅에는 발도 내디디지 말라고 무기를 들고 와서 그들을 위협했습니다.
하나님도 형제들과는 싸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나라를 뱅 돌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 그 백성들이 화가 치밀어올라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차라리 옛날 애급 땅에서 종으로 그대로 살 것을 그랬다.
그 말이 나오자마자 불뱀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뱀에 물려 신음하면서 여기저기 죽어갔습니다.
그 상황에서 사람들이 저들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용서를 빌었던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지도자 모세에게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구리로 뱀의 모형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나무 끝에 달아서 하늘로 치켜들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보면 죽어가는 사람이 다시 살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병원 입구에서 이 표식을 보셨을 것입니다.
나무를 뱀이 감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은 수천 년 전 모세에게서 유래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의 그 모세의 뱀 이야기를 꺼내신 것입니다.
모세의 구리뱀이 이 나무 가지에 들린 것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겠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구리뱀 보듯 예수님을 보면 사는 것입니다.
40일 금식을 해도 될 일이 아닙니다.
일생 도를 닦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15.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15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ay have eternal life.
믿습니다 아멘 하면 사람이 할 일은 다 끝난 것입니다.
2년 전입니다.
제 위 수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수면제와 마취 주사를 맞고 수술 침대에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깨어난 것입니다.
아내는 복도에서 수술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거기서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그 치명적인 혹은 제거된 것입니다.
나를 살려낸 사람은 의사고, 죽어가는 사람이 할 일은 장대 끝에 달린 뱀을 흘끗 보는 일입니다.
목을 돌릴 필요도 없는 것이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알만 돌려서 그것을 보면 되는 문제였습니다.
신앙에서 눈알만 돌리는 일만큼 쉬운 일입니다.
말씀을 듣고 아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한마디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소지를 거창에서 천국으로 바꾸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15.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15 so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may have eternal life.
아멘 한 마디에 죽을 존재에서 영생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 수술이 일생 처음 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수술실 앞에 누워서 내 수술 차례를 기다릴 때였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했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잘 마치고 벌써 2년이 흘러서 다시 건강 검사하라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제가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아있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목적입니다.
그것은 죽어도 사는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신앙을 통해 세상 부자 되고 권세 잡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에돔 땅으로 길이 막혔을 때입니다.
막판에 에돔 땅을 빙 둘러 가라니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세상 좋은 길 보장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나라의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자동차 열쇠를 가지고 대문을 열려고 하면 될 일이 아닙니다.
신앙의 열쇠를 가지고 세상 보장을 열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편한 세상 길을 보장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들이 잘못 생각했다가 막판에 불뱀을 만났던 것입니다.
신앙의 목적은 죽어도 영원히 사는 영생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