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주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야,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저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12.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로 보았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내가 지켜 보고 있다."
13. 주께서 나에게 두 번째로 말씀하셨다.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그 솥의 물이 북쪽에서부터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14.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내릴 것이다.
15. 내가 북쪽에 있는 모든 나라의 백성들을 이 땅으로 불러들이겠다. 그러면 그들이 모두 몰려와서, 예루살렘 모든 성문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사방에서 그 성벽을 공격하고, 유다의 모든 성읍을 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16. 내가 이렇게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그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들을 숭배하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17. 그러므로 너는 이제 허리에 띠를 띠고 준비하여라. 일어나라. 내가 너에게 명하는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그들을 두려워하면, 오히려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무서워 떨게 하겠다.
18.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를, 튼튼하게 방비된 성읍과 쇠기둥과 놋성벽으로 만들어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 곧 유다의 왕들과 관리들에게 맞서고, 제사장들에게 맞서고, 땅의 백성에게 맞서도록 하겠다.
19. 그들이 너에게 맞서서 덤벼들겠지만, 너를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보호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렘1:11-19)
11 The Lord asked me, “Jeremiah, what do you see?” I answered, “A branch of an almond tree.”
12 “You are right,” the Lord said, “and I am watching[a] to see that my words come true.”
13 Then the Lord spoke to me again. “What else do you see?” he asked.
I answered, “I see a pot boiling in the north, and it is about to tip over this way.”
14 He said to me, “Destruction will boil over from the north on all who live in this land, 15 because I am calling all the nations in the north to come. Their kings will set up their thrones at the gates of Jerusalem and around its walls and also around the other cities of Judah. 16 I will punish my people because they have sinned; they have abandoned me, have offered sacrifices to other gods, and have made idols and worshiped them. 17 Get ready, Jeremiah; go and tell them everything I command you to say. Do not be afraid of them now, or I will make you even more afraid when you are with them. 18-19 Listen, Jeremiah! Everyone in this land—the kings of Judah, the officials, the priests, and the people—will be against you. But today I am giving you the strength to resist them; you will be like a fortified city, an iron pillar, and a bronze wall. They will not defeat you, for I will be with you to protect you. I, the Lord, have spoken.”
11. 주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야,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저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11 The Lord asked me, “Jeremiah, what do you see?” I answered, “A branch of an almond tree.”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먼저 살구나무부터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예레미야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히브리어로 살구나무는 샤케드입니다.
12.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로 보았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내가 지켜 보고 있다."
12 “You are right,” the Lord said, “and I am watching[a] to see that my words come true.”
그런데 히브리어로 살펴본다는 것은 쇼케드입니다.
하나님은 맞다 쇼케드다 하고 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쇼케드와 샤케드 유사하게 들리는 이 말을 가지고 재미있게 연관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다가 소리만 유사한 것이 아닙니다.
이른 봄 가장 먼저 피는 것이 살구꽃입니다.
그래서 살구는 겨울에 전혀 잠을 자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잠을 주무시지 않고 깨어 계시며 쇼케드 지켜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심히 지켜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징키스칸 나폴레옹이 이 역사를 쓴다고 여기시나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12.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12 to see that my words come true.”
주님은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이 말씀들을 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간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도둑질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 증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웃 것을 탐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물론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재앙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수없이 들어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말씀이 나오면 모조리 아멘 할렐루야 했습니다.
하지만 실재로 그들의 삶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계엄한다고 하면 내란에 동조 세력이 되었습니다.
성범죄하고, 마약하고, 바이든이 날리면이라고 거짓말하고......
사람들은 먹고 입을 것이 있는데도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두 채에 세 채를 더하고 거기에 빌딩을 더하고.......
예레미야가 본 2번째의 환상입니다.
결국 범죄한 백성의 당연한 현실입니다.
13. 주께서 나에게 두 번째로 말씀하셨다.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그 솥의 물이 북쪽에서부터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13 Then the Lord spoke to me again. “What else do you see?” he asked.
I answered, “I see a pot boiling in the north, and it is about to tip over this way.”
정말입니다.
예레미야의 눈에 말씀에 불순종하는 그들이 당하는 그들의 현실이 보였습니다.
역사는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은 비가 쏟아지는 것을 저기압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면 때를 따라서 비를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기압이 아닙니다.
세상은 또 기압골의 영향으로 50년 만의 가뭄이 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가뭄을 두고 백성들의 불순종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사람들의 불순종으로 북쪽에서 가마가 끓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북쪽의 민족들이 하나님 백성을 공격할 것입니다.
그 북방 민족의 국방력이 강력해서 그들이 유대 백성들을 쳐부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유대 백성이 약해서 그들이 포로로 끌려가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모든 원인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14.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내릴 것이다.
14 He said to me, “Destruction will boil over from the north on all who live in this land,
그들이 불순종했으므로 북방의 재앙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말씀이 그들 역사 안에서 현실(come true)이 되었던 것입니다.
12.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12 to see that my words come true.”
그러니 예언만큼 쉬운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술 퍼마시고, 노름하고, 방탕하면 뻔하다!
거짓말 해대고, 살인하고, 탐욕을 부리면 하나님의 재앙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말씀대로 순종하느냐? 혹은 불순종하느냐? 그것이 미래를 정할 것입니다.
물론 이와 같은 현실에는 또 하나의 쇼케드를 전제한 것입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쇼케드 말씀대로 그 현실이 되는 역사를 보시지만 두 번째 하나님께서 우리의 순종 여부를 쇼케드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추려 해도 하나님의 눈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살펴보신 그 사람들의 행위의 여부를 따라서 역사 안에서 재앙이 결정지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쇼케드 살피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사셔야 합니다.
눈을 의식할 때와 눈을 의식하지 않을 때 사람의 행동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국인가 어느 대형 마트에서 도난 사고가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그 마트 주인이 마트 사방에 사람 눈을 그려놓았답니다.
그랬더니 도난이 확 줄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켜보심을 의식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섭리를 따르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드러날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그런 말씀의 순종의 사건이 일어난다면 좋은 미래가 보장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 하나님의 재앙의 현실이 드러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땅에 산다는 것이 우리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백성이예요! 그것은 무의미한 주장입니다.
14. 재앙이 넘쳐 흘러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내릴 것이다.
14 Destruction will boil over ~~~ on all who live in this land,
내가 하나님의 일가라고 외쳐도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가이신 자신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땅에 사는 사람에게 재앙을 넘쳐 흐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땅 이 성전에 거한다 혹은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에서 너희와 함께 머물러 살겠다.
4. '이것이 주의 성전이다, 주의 성전이다, 주의 성전이다' 하고 속이는 말을, 너희는 의지하지 말아라.
5. 너희가, 모든 생활과 행실을 참으로 바르게 고치고, 참으로 이웃끼리 서로 정직하게 살면서,
6.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지 않고, 이 곳에서 죄 없는 사람을 살해하지 않고, 다른 신들을 섬겨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지 않으면,(렘7:1-4)
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전 안에 산다는 것이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의 살집까지 다 챙기면서 사람을 살해하면서 성전이네 성전이네 그 거짓말 좀 그만하라는 것입니다.
행실을 고치지 않고서 성전이라고 성전이라고 외쳐대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부아를 질러대는 짓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땅을 하나님 백성의 땅을 공격하실 것입니다.
15. 내가 북쪽에 있는 모든 나라의 백성들을 이 땅으로 불러들이겠다. 그러면 그들이 모두 몰려와서, 예루살렘 모든 성문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사방에서 그 성벽을 공격하고, 유다의 모든 성읍을 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15 because I am calling all the nations in the north to come. Their kings will set up their thrones at the gates of Jerusalem and around its walls and also around the other cities of Judah.
자세히 좀 봐라!
북쪽 백성들이 총 들고 그의 백성의 땅을 치러 올 때 그 대장이 누구인지를 잘 보라는 것입니다.
누가 그 적군을 지휘하는가?
15. 내가 북쪽에 있는 모든 나라의 백성들을 이 땅으로 불러들이겠다.
15 because I am calling all the nations in the north to come.
침략군을 지도하시는 분은 하나님(나)이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치시는 그 원인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에게 말씀을 맡기셨는데 말씀이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서 이 땅에 실현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것은 내 탓이었습니다.
남 탓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을 하나님의 성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성벽도 또 그 성 안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읍이 적군의 진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백성들은 이방인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쇼케드 즉 그의 백성들을 관찰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 결과였습니다.
여러분은 속지 말아야 합니다.
믿습니다. 방언 예언 입신 치유....... 그것이 그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그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거짓말을 안 해야
살인하지 않아야
탐욕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씀에 대한 실천의 여부가 복을 결정합니다.
최근 정부의 입장이 옳습니다.
교회들의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 정부의 제재가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가정들을 파괴하고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헌금을 강요해서 벽돌을 쌓아 올리고
성문제로 혹은 도박으로.......
그래서 바울이 말한 것입니다.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요, 거역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치안관들은,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두려움이 됩니다. 권세를 가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거든, 좋은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롬13:2,3)
교회가 반사회 운동을 한다면 그것은 정부가 개입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회 정부가 계엄하고 학살하고 고문한다면 그것은 교회의 과제가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역시 당시 전쟁의 정치 문제를 하나님의 신앙적인 문제로 다루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쟁은 비행기 탱크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문제다.!
16. 내가 이렇게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그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들을 숭배하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16 I will punish my people because they have sinned; they have abandoned me, have offered sacrifices to other gods, and have made idols and worshiped them.
요한은 유대인을 공격했습니다.
요한이 특별히 그들을 공격한 내용이었습니다.
스스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이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한은 이런 신앙적 자의식을 공격한 것입니다.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눅3:8)
전 주에 수박 한 통을 샀습니다.
아마 수박을 사는 모든 사람은 그것을 사기 전에 그 고민을 할 것입니다.
껍데기는 그럴듯한데 속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속이 곯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껍데기만 가지고 수박이라고 주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하지만 전혀 그 자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죄를 인식하고 그 죄를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발에 차이는 돌멩이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만드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이 현대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발에 차이는 돌멩이로 기독교인을 만들 수 있다고 하셨을 것입니다.
교인이라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바로 그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16. 내가 이렇게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16 I will punish my people because they have sinned;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수박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이들이 죄를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그 수박의 속이 곯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오히려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니 이 재앙을 피하게 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기 때문에 그들을 재앙으로 벌하실 것입니다.
나는 길 가다가 안면도 없는 아이들을 함부로 꾸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잘못된 것은 반드시 지적합니다.
하나님이 북방에서 재앙을 부르신 것은 그의 백성이 잘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잘못이 있어도 북방의 나라를 부르지 않았다면 그들이 사생아입니다.
버려두는 것은 최후의 징벌입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롬1:24)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잘못했으면 그 매를 맞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범했던 첫 번째의 죄의 내용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16. 그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16 they have abandoned me,
1.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모두가 하나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시14:1)
여기에서 하나님이 없다는 말씀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신론을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쇼케드 즉 그 분의 섭리를 제쳐놓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나를 지켜보시는 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죄인들이 죄를 범하면서 하나님께서 이것까지 보실라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이릅니다.
그 사람이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하나님 전제 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니 바이든이 날리면이라고 쉽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쇼케드를 알고 있다면 그런 일을 못할 것입니다.
더 교묘한 형태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의 불순종에 분노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북방의 바벨론을 부르신 것입니다.
매맞을 짓을 했으면 종아리를 걷고 있는 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바벨론을 무찔러달라는 기도를 예레미야에게 요청했던 것입니다.
전혀 하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한 것입니다.
1.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 제사장을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에, 주께서 그들에게 전할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셨다.
2. 그 때에 그들이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발 우리가 멸망하지 않도록 주께 간절히 기도하여 주십시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포위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행여 주께서, 예전에 많은 기적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면, 느부갓네살이 우리에게서 물러갈 것입니다."(렘21:1,2)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부름으로 하나님을 더 진노하게 했던 것입니다.
16. 그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16 they ~~~ have offered sacrifices to other gods,
둘째로 사람들은 우상(다른 신)이란 말이 나오면 무조건 나는 이방 신전에 안 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부처상 앞에 절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돼지 대가리를 놓고 술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우상에 대해 다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5.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골3:5)
바울은 탐욕을 두고 우상 숭배라고 했습니다.
셋째 사람이 만든 것을 절대화하는 죄입니다.
16.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들을 숭배하는 죄를
16 they ~~~ have made idols and worshiped them.
죄란 사람이 만든 것을 절대화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우리 나라의 시급한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북한의 독재 정권이 속히 망하기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하나님주의로 착각하는 우매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장 경제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돈이 본이 되는 주의가 어떻게 하나님주의가 됩니까?
그들은 자신은 거짓말 실컷 하고 그것을 지적하면 좌파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을 만드셨습니다.
17. 그러므로 너는 이제 허리에 띠를 띠고 준비하여라. 일어나라. 내가 너에게 명하는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그들을 두려워하면, 오히려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무서워 떨게 하겠다.
17 Get ready, Jeremiah; go and tell them everything I command you to say. Do not be afraid of them now, or I will make you even more afraid when you are with them.
하나님께서는 먼저 예레미야에게 허리띠를 졸라 매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바짝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7. 내가 너에게 명하는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17 tell them everything I command you to say.
그렇게 말씀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병원 세우고, 학교 세우고, 고아원 세우고.......
그것은 일곱 집사들이 맡아 했던 일들입니다.
하나님 사람의 할 본분은 말씀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 말씀이 새세상을 열 것입니다.
최상급의 형용사를 동원하는 것이 말씀이 아닙니다.
마이크에 대고 큰 소리 지른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란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명하신 그것을 말하는 일(everything I command you to say)입니다.
조금이라고 그 말씀에 이탈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당시에 예레미야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당시 사람들의 귀에 최상급이 아니라 최악급이었습니다.
북쪽에서 재앙이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딴소리하지 말고 그 나라의 포로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락없이 매국노의 소리로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거부하는 불신앙으로 들렸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로 그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everything I command you to say)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랬으니 당시 이 말씀을 들은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제사장 또 백성에 이르기까지 예레미야를 적대했던 것입니다.
18. 이 나라의 모든 사람, 곧 유다의 왕들과 관리들에게 맞서고, 제사장들에게 맞서고, 땅의 백성에게 맞서도록 하겠다.
18-19 Everyone in this land—the kings of Judah, the officials, the priests, and the people—will be against you.
그렇게 예레미야는 당시 절대 권력과 또 당시의 교회와 백성을 역행해야 했던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미친 왕들은 사람 생명쯤은 우습게 여기는 자들입니다.
예레미야는 그런 말씀을 위탁 받았으니 사람이 두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을 예레미야가 어길 경우 하나님께서 그를 벌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을 두려워하는 경우 조찬 기도회에 참여한 예레미야는 전두환 앞에서 더 벌벌 떨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을 더 두렵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17. 네가 그들을 두려워하면, 오히려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무서워 떨게 하겠다.
17 Do not be afraid of them now, or I will make you even more afraid when you are with them.
결국 전두환이를 여호수아라고 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를, 튼튼하게 방비된 성읍과 쇠기둥과 놋성벽으로 만들어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 곧 유다의 왕들과 관리들에게 맞서고, 제사장들에게 맞서고, 땅의 백성에게 맞서도록 하겠다.
18-19 Listen, Jeremiah! Everyone in this land—the kings of Judah, the officials, the priests, and the people—will be against you. But today I am giving you the strength to resist them; you will be like a fortified city, an iron pillar, and a bronze wall.
절대왕과 제사장 백성들은 애국을 내세우며 예레미야를 위협할 것입니다.
그들은 신앙을 내세우면서 말씀에 저항할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저항은 이미 정해진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반항을 예레미야에게 예언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레미야로 하여금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는 일을 잘 감당하도록 예레미야를 방비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을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튼튼히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지켜주신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막상 예레미야의 삶을 돌아보면 그것이 아닙니다.
깊은 물웅덩이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감옥에서 굶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즉 그 현실이 전혀 보장되지 않은 듯 보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현실을 보장하신 것이 아닙니다.
19. 그들이 너에게 맞서서 덤벼들겠지만, 너를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보호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They will not defeat you, for I will be with you to protect you. I, the Lord, have spoken.”
그들은 사자처럼 예레미야에게 덤벼들었습니다.
하지만 감히 예레미야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예레미야를 두들겨 패고 착고에 채워서 깊은 빌립보 감옥에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거기서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완전히 딴 세상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를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