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2017년 1월 추천도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 김용택 저
작성자교육.마케팅사업부작성시간16.12.30조회수225 목록 댓글 1
지오영그룹은 직원들을 위한 교양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책과 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나무' 프로그램은 공통의 서적을 함께 읽는 도서문화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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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그룹 '책과 나무' 2017년 1월 추천도서
▒ 도서명: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 출판사 : 예담
▒ 정가: 12,800원
▒ 온라인 판매가: 11,520원(10% 할인)
김용택 시인이 권하는 따라 쓰기 좋은 시 101+10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
이 책에는 김소월, 이육사, 윤동주, 백석 같이 교과서에서 접해 친근한 작가의 작품은 물론, 김혜순, 황지우,
천양희, 이성복, 신경림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문인의 시, 폴 엘뤼아르, 프리드리히 니체, 요한 괴테 등 외국 작가의 메시지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독자들이 사랑하는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도 함께 소개했다. 총 111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기쁨, 일상과 자연, 용기와 희망의
언어는 독자가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 한 편 한 편을 따라 써봄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모더니즘이나 민중문학 등의
문학적 흐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들을 감동시키며 대상일 뿐인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절제된 언어로 형상화한
그는 김소월과 백석을 잇는 시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하였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기간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었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자로 교직을 정년 퇴임하였다.
김용택은
시골에 머무르면서 글을 쓰고 있는 보기드문 작가이로,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이 아닌 곳에서 쓰여지는 작품들이 쉽게 대중의 시선을 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는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 또한 일반에게 그것이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김용택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글을 쓰며 호흡하는 김용택은 아이들과의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1.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은 사랑의 시간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
백 년 - 이병률
와락 - 정끝별
초승달 - 김경미
지평선 - 막스 자콥
눈 - 김소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 이규보
낮은 목소리 - 장석남
사랑의 증세 - 로버트 그레이브스
경쾌한 노래 -
폴 엘뤼아르
농담 - 이문재
아침 식사 - 자크 프레베르
남해 금산 - 이성복
선운사에서 - 최영미
그리움
- 신달자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 - 황진이
당신의 눈물 - 김혜순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푸른 밤 - 나희덕
세월이 가면 - 박인환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 파블로 네루다
수양버들 공원에
내려가 - 윌리엄 예이츠
사랑법 - 강은교
지울 수 없는 얼굴 - 고정희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노래 - 이시카와 타쿠보쿠
뼈아픈 후회 - 황지우
민들레의 영토 - 이해인
2.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왔다 웃고 갔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들을
- 일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생의 복잡 미묘한
감정
조용한 일 - 김사인
혜화역 4번 출구 - 이상국
기차표 운동화 - 안현미
가을 - 송찬호
아내의
이름은 천리향 - 손택수
일기 - 안도현
그날 - 곽효환
자화상 - 윤동주
거울 - 이상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가을, 그리고 겨울 - 최하림
밤 - 정지용
수선화에게 - 정호승
청포도 - 이육사
기도실 - 강현덕
사평역에서 - 곽재구
긍정적인 밥 - 함민복
바짝 붙어서다 - 김사인
팬케이크를 반죽해요 - 크리스티나 로제티
시월 - 황동규
저녁눈 - 박용래
나는 첫눈을 밟고 거닌다 - 세르게이 예세닌
웃은 죄 - 김동환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 김경주
가정식 백반 - 윤제림
행복 - 김종삼
윤사월 - 박목월
다름 아니라 -
윌리엄 윌리엄스
고독하다는 것은 - 조병화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 황지우
별 - 이병기
3.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라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봄비가 나를 데리고 가리라
- 지치고 힘든 순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사막 - 오르텅스 블루
담배 한 대 길이의 시간 속을 - 최승자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나의
노래는 - 신석정
내가 만약 촛불을 밝히지 않는다면 - 나짐 히크메트
찬란 - 이병률
용기 - 요한 괴테
강물 -
김영랑
도보순례 - 이문재
걸어보지 못한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낙화 - 조지훈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
- 울라브 하우게
꿈 - 랭스턴 휴즈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 라이너 릴케
서시 - 이정록
석류 - 폴 발레리
갈대 - 신경림
강촌에서 - 문태준
봄밤 - 김수영
그 사람에게 - 신동엽
해답 - 거트루드 스타인
하지 않고 남겨둔 일 - 헨리 롱펠로
비망록 - 문정희
구부러진 길 - 이준관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 프리드리히
니체
어쩌면 - 댄 조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산유화 - 김소월
먼 행성 -
오민석
방문객 - 정현종
4.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눈을 감고
- 독자가 사랑하는 김용택의 시
1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참 좋은 당신
나무
안녕, 피츠버그 그리고 책
방창
이
하찮은 가치
사람들은 왜 모를까
삶
필경
봄날은 간다
시 제목으로 찾아보기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출처
(출처: http://www.yes24.com/24/goods/18182099?scode=032&OzSra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