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는 River Run 님이 터키 카페에 공지한 것을 빌려왔습니다.
여행자들에게 참고가 되기 바랍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에 대한 간단 여행정보
- 오늘 아침(2014.11.20)에 귀국해서 최근 정보를 올립니다.
1. 저렴한 숙소들 (... 저렴하나, 친절하고 깨끗함! )
1-1. in Yerevan (예레반) :
1-1-1. My Corner Hostel : 8인실 도미토리(clean and kind) - 3,500 Dram(AMD)/1 bed
(주소: 1/1 Zarubyan str. Yerevan, Republic of Armenia/ Tel. (+374 11) 99 55 99)
www.mycorner.am/ e-mail: info@ mycorner.am
* 위치 설명 - 예레반에 있는 CASCADE(까스카드-캐스케이드) 계단 아래, 왼쪽 ATM과 기둥사이에 있는 회색문(비밀스런 문!)으로 들어가면 골목안에 있음. 카스카드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택시기사가 다 알고 있음.
booking.com 이나, hostel.com 등에서 미리 예약하면 3,500 Dram, 예약 안하면 4,000 Dram/ 1 bed
1-1-2. Envoy Hostel : 8인실 도미토리 - 5,300 Dram(AMD) / 유명한 곳이나 모르는 택시기사들도 있음.
Lonely Planet Yerevan 지도 참고! 엔보이호스텔은 원래 아르메니아의 기업형 호스텔이나,
근래 조지아 트빌리시에도 Envoy 체인점을 가지고 있음. - 숙박요금은 비슷!!
*아래 영문은 10월까지의 성수기 요금 - 위에 적힌 것은 11월부터의 비수기 요금;
Envoy Hostel Room fare is : 4 person dormitory room - 8,000 Dram(AMD) / 8 person dorm. - 7,500 dram.
Envoy Hostel is very clean, and staffs are very kind.
1-2. in Tbilisi (트빌리시)
1-2-1. Hostel Comfort Plus - 도미토리 룸 - 10 Lari/ 1 bed
Hostel Comfort Plus is near from Guramish-villi metro station.
Guramish-villi metro station 지하철역에서 내린 후, 동쪽 Garishvili Brother's street/ Giorgi Iremas street. 에서 찾음.
구글 지도 검색!
- 소개해 준 프랑스 장기배낭여행자가 말하길, 여름방학 시즌에는 한국인 대학생 배낭여행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1-2-2. well-come hostel - 15 Lari/ 1 bed : Kote Abklazi street 27/ 15 (27은 도로상의 번지/ 15는 건물번호)
그냥 호스텔이라고만 쓰여져 있으며, 입구 옆에 와인 판매점이 있고, 시음도 할 수 있음.
*트빌리시에서 10~15 라리의 숙소는 아주 저렴한 숙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다른 곳들은 보통 30 라리(약 18,000원).
--> 위의 정보들은 서양 장기배낭여행자들에게서 얻은 정보이다. 그들은 정말 저렴한 숙소를 잘도 찾는다.
1-3. in Georgia
1-3-1. in Kazbegi
Kazbegi in Georgia was very panoramic and nice.
There are many hotels and guesthouses in Kazbegi:
1) Nino Gigauri Guesthouse: (Tel: (+995 559) 97 56 91 주소: Stepantsminda, Kazbegi)
Nino aunt's guesthouse was clean. Room fare: 30 Lari/ 1 night.( Including dinner and breakfast) WiFi 가능
2) Basili's guesthouse : 35 Lari/ 1 night.( Including dinner and breakfast) - but somewhat expensive and not clean .
3) Mari(Mariya) guesthouse: 20 Lari/ 1 night.(also including dinner and breakfast) - cheaper but no problem!
1-3-2. in Kutaisi
Sulico & Medico Homestay - 아침과 저녁을 제공하고 30 Lari/ 1 bed
쿠타이시의 Davit Aghmasheneblis Moedani(모에다니: 광장)에서 트빌리시 길을 따라 한참 올라가야 한다.
Sulico & Medico Homestay는 저녁이 푸짐하고, 포도주를 무한정 제공하며 분위기가 아주 좋다.
Sulico 할아버지는 호인이고, Medico 할머니는 그런 남편을 잘 이해해주고 받아준다.
메디코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숙소를 운영한 지는 10년 쯤 되었는데, 5년 전 쯤 Lonely Planet에 소개된 후로
손님들이 알아서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딸이 숙소 운영을 돕고 있다.
1-3-3. in Borjomi
Leo's Home stay - 20 Lari.
(원래 아침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떠나오는날 Mariya 씨가 우리에게 아침을 제공했다.)
남편 Leo 보다는 그의 부인 Mariya씨가 주로 운영하는데, 가끔 아들도 도와준다.
주방을 이용하여 취사가 가능하다.
조지아의 가장 친절한 숙소주인은 마리야씨인 것 같다. 같이 여행간 어린 아들이 쌀 죽을 먹고 싶다고 해
수퍼마켓에서 쌀을 사다가 죽을 끓이는데 마리야씨가 대신 끓여주기도 하고,
빨래를 대신해주고 그것을 건조까지 해준다.
숙소의 위치는 보르조미의 버스 바그잘(터미널)에서 약간 경사진 길의
아래 방향으로 걸어서 5분 거리 약간 큰 네거리가 중심지이다. 너무 가까우니 택시타지 말 것!
--> 주변에 학교와 박물관이 있고 박물관 뒤가 경찰서인데,
레오 홈스테이는 경찰서 바로 뒷길에 있으므로 찾기 쉽다.
1-3-4. in Sighnaghi
1) David Zandara-shvili's Hotel Family - Tsminda Giorgi Str. 11번지,
가격은 Lonely Planet에 나온 대로 방값 20라리/1인, 아침+저녁 포함하면 35라리.
저녁이 아주 푸짐하고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이 계속 re-filled 됨 !
2) Nato & Lado Guesthouse - Pirosomani street 5번지
기본: 11 Lari /1인, *아침: +5 Lari, *저녁: +10 Lari / 아침, 저녁 포함하면, 26 Lari /1인당
딸 Nato, 아버지 Lado, 어머니 셋이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인데 가족적인 분위기로 괜찮은 편.
조식도 그런대로 괜찮다.
특히 Nato가 한국인을 아주 좋아하고(자기 말로는..) 명랑하고 사교성이 좋다.
밤에는 테라스에서 여행자들이 모여서 늦게까지 술 마시며 흥겨운 분위기이다.
그런데 시설이 전체적으로 그리 깨끗하지는 않은 편. 호스텔월드에서 예약가능.
1-3-5. in Batumi
Hostel Batumi Globus : Tel: (+995-422) 27 67 22 주소: 56, Mazniashvili Str., Batumi /
6인실 도미토리 1인당 25라리(조식 불포함) 미니버스(마ㄹ슈르트카)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
호스텔월드에 나와 있다.
식사는 불포함인데, 주방을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좋은 편인데 욕실이 하나뿐이라
밤10시 넘어서 대기하는 인원이 많음.
It is now low season in tourism around Kavkaz countries,
so you can negotiate something - especially rooms or beds.
2. 꼭 가 보아야 할 곳들(주관적 기준)
2-1. in Armenia
2-1-1. Nora Vank (Nora 교회 또는 Nora 수도원)
Nora Vank is 8 km away from Areni (아레니 는 시골마을 이나 포도주로 유명함.)
아레니는 Yerevan에서 Goris나 Nagorno- Karabach 공화국 가는 메인도로 도상에 있으므로
미니버스 운전기사에게 Nora Vank 간다고 말하면, 도중에 내려줌.
내려준 곳에서 다리를 건너면, 왕복 1차선의 도로 양 옆에 높은 바위협곡이 나타나는데, 이 협곡이 장관임.
차를 타고 갈 수 있으나 협곡의 경치를 보려면 반드시 걸어서 갈 것!
2-1-2. Tatev Cable-car
Tatev는 Goris라는 도시의 옆에 있는 조그만 마을이나, 주변 풍광이 좋다.
특히 케이블카에서 본 풍경은 단연 압권이다.
2-1-3. Sevan Lake
Sevan 호수는 여름에 자국민 피서객들로 붐빈다고 한다. 겨울 호수는 ...
2-2. in Georgia
2-2-1. Kazbegi (카즈베기)
Lonely Planet 표지에도 여러번 등장한 카즈베기는 그루지야에서 단연 must-visit 1위 장소. 더 이상의 언급이 불필요.
2-2-2. Sagarejo 마을
- Sagarejo는 Sighnaghi(시그나기) 가는 도로상, Ninotsminda 와 Manavi 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
사가레지오 마을 뒤에는 코카사스 산맥이 병풍처럼 보이고, 앞에는 지평선이 보이는 넓디넓은 들판이 있음.
2-2-3. Ushguli (우쉬굴리) 산골마을
코카서스 산맥의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산골마을. Mestia에서 가는 교통수단은 오직 택시 또는 지프 뿐.
– 당일 왕복 200라리 (우쉬굴리에서 1박하고 그 차로 되돌아오는 경우 400라리).
택시는 숙소에 미리 얘기하면 불러준다. 편도 2시간30분 소요.
- Mestia 남쪽 20 Km 에서 Ushguli 로 걸어가면 3일 소요.
(텐트가 있고, 트레킹을 좋아한다면 7월 과 9월 사이에 한번 해 봄직하다.)
2-2-4. 사파라 성
2-2-5. 바르드지야 교회
3. Armenia 에서 Nagorno-Karabakh 에 잠시 다녀오기
: 사람들은 조지아보다 아르메니아가 더 친절하고 소박한 것 같고, 아르메니아보다는 카라바흐 사람들이 더 좋은 것 같다.
(... 주관적 소견)
3-1. 교통 :
Yerevan 에서 직접 Karabakh 공화국의 수도인 Stepanakert 로 오고가는 버스나 마ㄹ슈르트카가 있다.
(갈 때는 5,000 Dram이나, 올 때는 4,500 Dram)
Stepanakert Avto-Kayan(아프토카얀 = 버스터미널)에서 Yerevan으로 되돌아 갈 때, 택시기사가 한자리 남는다며,
어린아들과 나, 2사람을 8,000 Dram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보통 합승택시는 버스의 두배 가량이다.)
3-2 .VISA 취득 :
Yerevan 에 있는 Nagorno-Karabakh 공화국 대표부에 가서 VISA를 받을 수 있으나,
직접 Stepanakert 에 도착 후, 오후 5시 이전에 OVIR (비자업무나 거주등록을 하는 관청
- Lonely Planet 에는 Ministry of Foreign Affairs)에 가서 비자신청서를 쓰고,
사진 1장과 함께 visa-fee 3,000 Dram을 제출하면, 10분 이내에 카라바흐 비자와 거주등록증을 받을 수 있다.
(별지로 주는 거주등록증에는 자신이 가 보고자 하는 도시나 지명을 다 써넣어야 하므로 가급적 여러곳을 적는다.)
--> *주의사항: 여권에 Nagorno-Karabakh 비자를 받으면, 아제르바이잔에 입국을 못하니,
아제르바이잔에로 여행계획이 있는 사람은 별지에 받는다. 마치 이스라엘 비자처럼!
--> 비자 스티커에는 Karabakh VISA라고 쓰여 있지 않고, ARTSAKH VISA라고 쓰여져 있다.
--> 카라바흐에 들어갈 때도 아르메니아 비자를 검사하지 않고, 카라바흐에서 나올때,
거주등록증으로 준 작은 종이쪽지를 받는 것으로 비자스탬프를 대신하고 국경을 통과한다.
아르메니아로 돌아올 때도 국경에서 아르메니아 비자를 따로 검사하지 않는다.
3-3. 숙소 문제
Lonely Planet 에 나와 있는 Ella & Hamlet Guest-house(1박- 4,000Dram)가
친절하고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기는 하나,
(... 서양배낭족이나 외국인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점도 있다.)
버스터미널에서 약 20분 이상 걸어야 한다. (Lonely Planet 지도 참조)
버스터미널에서 만난 Mr. Ashot(전화 097-20-20-99)는 아프토카얀(버스터미널)에서
5분 거리에 있는 Arebik Hostel (1박- 4,000Dram)을 소개하면서, 전화만 하면 어디에 있는 픽업해 준다고 했음.
3-4. 가 볼만한 곳
나라가 작아서 이동에 어려움은 없으나, 아제르바이잔 국경근처는 외국인 출입금지된 곳이 많다.
1) Gandzasar Monastery
- Vank라는 산골마을 위에 있고, Stepanakert Avto-Kayan(아프토카얀)에서 직접 수도원으로 가는 저렴한 미니버스가
하루에 3회 있다.
2) Dadivank Monastery : 교통편이 좋지 못해 접근하기 어렵다. Lonely Planet 신판 표지에 이곳이 나왔다 한다.
Hitch-hiking 이 가능하므로 남성여행자들은 가볼만 하다.
3) AGDAM : 22년 전 아제르바이잔과의 전쟁의 전투지여서 큰 도시가 거의 폐허가 되었다.
내가 만난 서양여행자(France)의 표현으로는 Totally distroyed! --> 흔히 볼수 없는 장면이므로 일부러 보러 갔음.
원래 아그담 시는 외국 일반여행자에게는 출입이 금지된 곳이나,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거기에서 경계근무를 서는 군인들은 보고도 못 본체 한다.
나는 미국인 여성간호사 였던 여행자와 함깨 택시를 타고 갔으나,
운 나쁘게도 거기서 근무하는 장교를 만났고, 그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었으나,
러시아어를 모르쇠로 일관하니, 제 풀에 지쳐 그냥 보내줌.
택시기사 중에는 사진찍는 것을 모른체하는 사람도 있고, 규정대로 안된다고 주장하는 기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