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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나 잡아 술이나 한잔하고 내일가지"

작성자jb-lee| 작성시간13.02.10| 조회수1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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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VINO 작성시간13.02.10 JB님의 여행기는... 항상 삶의 현장에서 매일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삶과... 현장에 엮인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멋있는 사진이 곁들어.... 한편의 영화를 보듯합니다. 이젠 진정한 "터키전문여행가"라는 타이틀을 붙혀도 전혀 손색이 없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b-l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0 어딜가나 사람들을 만나고 그래서 덜 지루하고 덜 외로운 여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이 전해주는 따듯한 정은 너무 인간적이어서 가슴에 손을 얹어 감사를 표해도 모자랄 지경이었습니다.
    여행후 시간이 지나 오래 기억되는 것은 사람들과의 추억입니다. ^^
  • 작성자 사치노여행 작성시간13.02.14 여행을 추억하려면 장소가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b-l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5 시간이 간뒤에 돌아보면 사람과의 추억이 오래남고 쓰러져 가는 고성도 흐르는 강물이 저를 기억하지 않는 것처럼
    저도 기억을 못합니다.
    단지 봤었다라는 사실조차 잊혀질까 두려운 시기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다 때가 있으니 젊은 날을 축복받는 날들로 채워가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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