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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향기(시,미술)

우리가 모르는 축복

작성자보명|작성시간26.06.07|조회수1 목록 댓글 0

우리가 모르는 축복

우리는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무도 이러한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고 '당연한 걸' 하며

그냥 웃어버립니다.

하지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것이

사실은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인가를 안다는 것이

바로 축복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들이

바로 축복인 줄 알고 살아가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삶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란

사실을 잘 아시겠지요.?

주위를 잘 살펴보고 헤아리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참된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팔공산인 보명의 병사일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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