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축복
우리는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무도 이러한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고 '당연한 걸' 하며
그냥 웃어버립니다.
하지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것이
사실은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인가를 안다는 것이
바로 축복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들이
바로 축복인 줄 알고 살아가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삶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란
사실을 잘 아시겠지요.?
주위를 잘 살펴보고 헤아리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참된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팔공산인 보명의 병사일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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