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명의 일요일 성지순례길을 떠나며..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걷다가 훗날에는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팔공산인 보명이 아픈다리를 짝지짚고 성지순례길 안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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