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명의 명상길을 걸으며...
사람들이 불행하다는 이유.
사람들이 그토록 불행한 이유를 관찰해본 바에 따르면,
그들은 사실 보는 것처럼 그렇게 불행하지 않다.
그들은 큰 기쁨을 누릴 수많은 순간들이 있지만
그런 순간들은 그냥 지나쳐버리고 전혀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들의 기억은 고통과 상처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의 마음은 악몽으로 가득 차 있다.
아름다운 꿈과 시적인 비전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것들은 이미 존재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주목하지 않는다.
신께 감사함을 느낄 만한 일들이 24시간 동안 수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대는 전혀 그것에 주목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그대는 지복이 매일 조금씩 성장함에 따라
고통과 불행이 점차 줄어드는 것을 목격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삶이 축제가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고통은 그저 잠시 머무는 게임의 일부분일 뿐이다.
사람은 그것에 방해를 받거나 그로 인해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그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대가 맛있게 음식을 먹고 난 후에 만족감을 느낀다면,
당연히 자신이 배고플 때 다소 고통스러울 거라는 점을 알게 된다.
간밤에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개운한 느낌을 받는다면,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약간의 피곤함을 느낄 거라는 점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삶이라는 게임의 일부분일 뿐이다.
내 경험으로 보면,
삶은 99퍼센트의 지복과 1퍼센트의 고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삶은 99퍼센트의 고통과
1퍼센트의 지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즐거움, 기쁨, 긍정, 먹구름 사이로 비추는
한줄기 햇살을 더 많이 의식하도록 하라.
팔공산인 보명의 재활훈련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