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명의 여름을 맞이하는 단오절기에.
유월 중순 후덥지근한 아침
여름의 이미지는 갈증이 아닐까?
갈증이 깊을수록 색은 더욱 깊어지고,.
햇빛에 달궈진 얼굴들볼이 발그레집니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전 저마다 앞다투어
아름다운 얼굴을 내밀고 있는 6월의 꽃들
꽃들은 일찍 피는 종만 피고,
꽃몽오리들이 축제를 시작하려고 출발선에 서 있던 꽃들도
이제는 봄의 여운이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여름이 갑자기 훅 하고 들어왔네요.
6월도 중순의 끝으로 접어듭니다.
사랑의 에너지가 가장 충만한 시간입니다.
서둘러 필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더위에 지친 낮에는 꽃들에게서 생기를,
선선해진 푸른 밤이 지나면 행복한 단오절기입니다.
날씨의 변화가 무쌍했던 요즘
주로 흐리고 비가 내린곳은 내렸고
이유도 모르고 기후변화에 내몰린 식물들.
알면서도 어떤 행동도 하지않는 인간들.
둘 다 안타깝다하는걸!!
오늘도 맑은 날이네요.
더울테지요? 역시 자연도 인간도
날씨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요즘인데....
폭염은 아직이지만 힘겨운 일상에서
제대로 사계절에 따른 날씨를 즐기며 살고싶단 맘 전해봅니다.
연분홍 봄날을 떠나보내고 태양의 계절을 기다리는
시린 설움을 머금은 산수국이 드디어 울음을 터트렸다네요!
산수국이 연보라빛을 보여주는 초여름이 다가 왔나봅니다~
6월 열여드렛 날!!!!!행복의 문이~~
행운의문이 활짝 열려 있네요ㆍ
푸르름 가득한 6월에 미움이 남았다면 녹여버리고.
오해가 남았다면 풀어버리고.
욕심이 남았다면 놓아버리고.
좋은 것들만 가져가기로 해요.
모처럼의 상쾌한 아침!
녹음이 짙은 정겨운 숲길과 이른 아침 아름다운 새소리가
단잠을 깨우며 설레임 가득한 유월의 또 다른 아침을 노크합니다.
산에도 들에도 싱싱한 초록이 여름을 느끼게 하며
갈수록 짙어가는 초록 세상의 푸르름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빠른 세월의 아쉬움보다 잘 살아왔음에 감사하며
신록의 계절 6월에도 소박한 꿈과 함께
좋은 일들이 많은 누리달이 되기를 바라며,
또 다른 계절을 재촉하는 초록이 싱그러운 날!
이제 무더운 여름이 아주 가까이 와 있는듯 하죠?
얼마 안있음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시작 되겠네요.
초여름 같은 기온에 힘들 내시고
건강도 잘 돌보시며 오늘도 행복을 찾을까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들려오는
바람은 나무를 춤추게하고
초록 초록 파릇 파릇
소중한 사람과 함께있어 더 행복한시간
매순간 감사하며 6월 날씨가 완죤 여름이지요?
모자란듯 조금은 비우고 살면 삶이
나풀나풀 나뭇잎처럼 가볍습니다.
유월 푸르름으로 영글고
저 파란 하늘 푸른 잎들.....
이보다 더 싱그럽고 좋은 수 있을까?.
연초록 이파리가 더욱 더 푸르러 윤기 졸졸 흘러 싱싱하고.
우리 인생도 마찬 가지겠지요?
때로는 싱그럽고 환희에 찬 열정이 가득 넘치는 날도 있겠지만
축 처진 나무처럼 근심 걱정 우울함에 군내 나는
그늘진 얼굴에 웃음 잃어버리는 날도 있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싱그러운 연둣빛 나뭇잎들이 푸르르 푸른 착한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려 따스한 햇살에 반짝거리던 6월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
덧없는 세월의 흐름이 한편으로 아쉽기도 합니다.
유월로 들어서자 무척 더운 요즘입니다.
드뎌 오늘부로 경산도 33도의 폭염특보에 들어갔다하고
가벼운 운동과 물 많이 드시고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관리 하셔야 겠습니다.
팔공산인 보명의 재활훈련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