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석용의 지리뷰

대야산 용추폭포의 돌개구멍 / 문경시

작성자김석용|작성시간23.07.13|조회수28 목록 댓글 0

대야산 용추폭포의 돌개구멍 문경시

 

https://youtu.be/ajlFS16mQ2o

 

대야산은 한강과 낙동강 수계를 나누는 백두대간의 한 구간에 있다.

대야산 용추계곡의 비경은 하트모양의 폭포인 용추폭포 또는 용소이다.

 

용이 승천하기 전 머물렀다는 웅덩이인 용소(龍沼)

갈려서 만들어진 돌개구멍(포트홀)이다.

 

pot hole(주전자모양의 웅덩이) 또는 구혈(甌穴, 사발모양의 구멍)이라 불리는

돌개구멍은 오랜 세월 동안 물의 소용돌이에 의해 갈려서(마식작용) 만들어진 구덩이이다.

 

하상 암반의 오목한 곳이나 금이 간 곳(절리)에 소용돌이(와류, 渦流)가 생기면

그 에너지에 의하여 구멍이 생긴 뒤 다시 그 구멍으로 들어간 모래나 자갈이

소용돌이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회전하면서

암반을 갈아내어 원형의 구멍은 점점 커지고 깊어져 항아리 모양이 된다.

 

따라서 이 돌개구멍 안에는 마찰에 의해서 둥글게 된 돌들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용추(龍湫) :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을 하다 남긴 용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용추의 장관이야말로 명소중의 명소, 비경 중에 비경이 아닐 수 없다.

 

포트홀(pot hole)은 하천의 유수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단지 모양의 구멍이다. 포트홀은 작은 틈 사이로 들어간 모래나 자갈이 물의 소용돌이에 의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면서 마모작용을 일으켜 결국에는 구멍이 점점 더 확장되어 항아리모양이 된 것이다.

우리말로는 돌개구멍이라고한다.

 

촬영장소 : 경상북도 문경시

촬영일 : 20236

 

#문경시 #용추폭포 #포트홀

#대야산 #마식작용 # #

 

#매빅3 #드론촬영

#지리 #지리수업 #한국지리

#지리뷰 #지리view #지리리뷰 #지리review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