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nnettechen^^*작성시간04.08.31
물론 저의 견해입니다.. 님처럼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고 아니시분들도 있고. 하지만 현실이라는 퍼즐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조각들을 가지고 몇모서리를 맞춰볼까요.. 저는 오히려 님처럼 생각하면서도 그래서 독일어를 하게됩니다.. ㅎㅎ ^^ 어쨌든 모두 모두 빠이링!
작성자럭시모터스이과장작성시간04.09.01
독일어 쓸모없지는 않아요..물론 영어도 같이하면 좋지만..전 독일에서 자동차수입하는회사다니는데..독일어 많이 씁니다..영어로 할때는 가격 안깍아주더니...독어하니까 막 깍아주고 사기도 안치고..얼마나살갑게구는지...독일어 잘 못하지만...독일어배운거 후회는 안합니다^^
작성자netter-mann작성시간04.09.01
제경우 저희과(독문) 친구들에게 얘기 종종 해줍니다. 경영, 경제학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할까 경영을 공부할까'를 고민하는 것 봤냐구요. 대충 영어는 직업세계나 일상영역에서 필수조건이 되었는데, 제 2외국어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시면 아무래도 논점이 일탈된게 아닐까요?^^
작성자enzo작성시간04.09.01
예 앞에 아넷헨님께서 말하신것 처럼 vorurteil 즉 편견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전세계에서 출판되는 책들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이 여전히 독일어입니다. 우리랑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렇지 그래도 한국에서는유엔공용어인 불어보다 써먹을 곳이 아직까지는 많은거 같아요..
작성자enzo작성시간04.09.01
주위에서 보니까 독일어 잘하는 친구들 결국에는 취업 잘하더라고요... 물론 이들은 대부분 영어도 잘합니다...독일어 어설프게 공부한 분들은 정말 써먹을때가 여행할때 말고는 없는거 같아요..영어가 취업을 위해선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독일어를 포기할 이유있난요? 열씸히 공부하여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면 좋죠^^
작성자삐요작성시간04.09.01
전 오히려 대학 1학년때부터 주전공인 독일어를 열심히 하지 못한거에 후회가 됩니다.. 독일어 공부에 재미들린 늦바람 학생이죠.... 재미를 붙여가면서 여러종류의 책을 접하면서 독일어는 결코 영어에 뒤지지 않는 언어라 생각합니다.... 주제에 대해서 빗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사회내에서 독일이 기여하는 공헌도
작성자삐요작성시간04.09.01
나, 독일이 유럽사회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을 생각한다면, 후회가 없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희망과 기대속에 독일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디 이 분들에게 "들개님의 편견"을 가지고 그분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들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9.04
저는 독일에서 10년도 넘게 생활을 했었습니다. 원문에 언급한 바 처럼, 구직시의 독일어의 효용에 관한 한탄 섞인 개인경험에 불과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상태에서 독일어를 추가로 공부하는 것은 큰 장점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확대 해석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