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천리안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4 이병도는 지금의 강단사학계가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일조한 장본인이다.
식민사학자 이병도가 남한 학계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1950년 6.25전쟁이었다.
6.25전쟁은 많은 민족주의 인사들이 납북됨으로써 이병도는 친일파 청산 제 1호에서 벗어나 남한의 국사학계를 장악할 수 있었다.
이병도는 1960년 문교부장관이 되고 같은 해 학술원 회장에 선임됐다. 그 동안 문화훈장 대한민국장, 학술원 공로상, 서울특별시 문화상, 5.16민족상 등을 수상했다. -
답댓글 작성자 천리안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04 일제와 이땅의 식민사학자들이 더욱 가관인 것은
1922년 12월에 조선사 편찬위원회를 만들어서 1938년까지 16년 동안 『조선사』 35권 (made in Japan)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냈다.
일제가 한민족의 대륙사를 반도사로 왜곡하여, 한강 이북은 중국 한족(漢族)의 식민지, 한강 이남은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한국의 강제 점령을 논리적으로 합리화시키려 했다.
≪조선사 편수회 사업 개요≫ 4∼7면을 보면, 한국 사서의 대량 분서(焚書)와 한국사의 왜곡 편찬 배경을 극명하게 입증해 주고 있다.
"새로운 사서(『조선사』)를 읽히는 것이 조선인에 대한 동화(同化)의 목적을 달성하는 첩경이며, 그 효과 또한 현저할 것이다.
이것이 조선 반도사 편찬이 필요한 이유요, 또한 편찬사업의 근본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