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마만에 챔프 4강입니까 ㅋㅋ 뭐 맨유팬 많은 울나라에선 뮌헨이 운이 좋다는둥, 뽀록이라는 둥, 심판덕분에 이겼다는둥 말이 많지만. 어차피 이긴자가 강한거고 패자는 말이 없어야 하는법이죠 ㅋㅋ
부디 이번시즌 트레블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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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카페에서 거론되는 선수가 티모슉인거 같습니다. 유러파에서 ㅎㄷㄷ한 실력을 보고 영입했건만 반할감독의 전술에 맞지 않아서 요즘 벤치를 달구고 있죠.
하지만 이번 맨유와 2차전이나 저번 바르샤나 중원압박 심한 팀을 만날때는 티모슉만큼 좋은 자원도 없는거 같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중원에서부터 압박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맞불작전이라고 생각해요. 똑같이 중원에서 압박하는 거죠. 뭐 유기적인 움직임과 킬패스로 뚫을수 있겠지만 뮌헨 전술상 그런 움직임은 보기힘들죠. 오히려 리베리와 로벤같이 수비가담이 적은 윙어가 있는 뮌헨상 상대방 대놓고 압박들어오면 백패스남말이나 그저 좌우로 벌려주는 패스만 할 뿐이죠.
만약 이번 맨유전에서 슈슈를 중미로 세우고 뒤에서 티모와 봄멜이 받춰주는 삼각형으로 중원을 세웠으면 전반에 나왔던 백패스는 상당히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일단 봄멜과 티모가 피지컬적으로 밀어부쳐주고 패스센스나 중거리슛 잘때리는 슈슈가 꼭지점에서 활약해주고 고메즈 원톱에 로벤과 리베리(올리치)이렇게 삼각편대로 해주면 상당히 괜찮을듯 싶네요.
설레발일지 모르겠으나 결승가서 바르샤나 인테르 만나면 433전술 한번 써봤으면 하네요. 봄멜이 경고 누적이면 알틴톱이나 프라치니도 괜찮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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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프링글스~^^ 작성시간 10.04.09 우선 고메즈가 선발로 나와야한다고 생각되요. 앞에 타겟이 있냐 없냐는 엄청난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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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gain 1954.74.90 작성시간 10.04.09 4-3-3 아니면 뮌헨은 우승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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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mp_caesar 작성시간 10.04.10 리옹 전까진 현재의 전술도 어느정도 통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바르샤랑 붙는다면 4-4-2는 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3-3을 쓰면서 티모슈크던 봄멜이맨투맨을 하던간에 사비를 원청봉쇄 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작년시즌 첼시가 했던 거와 같이 안티풋볼(갠적으론 이런 전술도 축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을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