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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게시판』

레나트 칼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던 팬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작성자클린호프|작성시간26.06.06|조회수75 목록 댓글 6

독일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 소식을 전하면서 현지팬들의 글들을 좀 읽어보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당연히 지난 몇 차례의 대표팀 경기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칼이 보여준 플레이를 보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될 겁니다.

기존 선수들(예: 사네)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냥.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 사이에 이 기대치가 밑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또 뻔한 플레이로 일관하는 애들한테 기대를 해야 하는 것만큼 비참한 상황이 또 있을까요?

이런 비스무리한 플레이하는 선수들 한 트럭으로 있어봤자 경기 뒤집지 못합니다.

그리고 라움과 키미히가 측면에서 양질의 크로스 올려줘도 지금 뚝배기 받아 쳐먹을 놈들이 하베르츠, 볼테마데 둘 밖에 없는데

얘들도 헤딩 전문이 아니에요.

칼 데리고 뭔가 다른 공격 루트 하나 생겼다 생각했는데 칼 빠지면 거기 누가 나오겠습니까 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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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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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클린호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골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비르츠, 볼테마테, 하베르츠 이 셋이라고 봅니다.
    얘네들한테 기대해야지 어쩔 수 없네요.
    하베르츠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득점을 할 정도 그것도 두번씩이나요. 분명히 이번에도 하나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물론 역습때만요. 가둬놓고 팰 땐 얘도 준병풍수준이라

    그리고 아무리 이번 시즌 부진했어도 퓔크룩 같은 유형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나겔스만 결국 이상한 애 하나 경험치 쌓아주려고 발탁한 것 같습니다. 어떤 멍청한 판단력으로 팬들 눈살 찌푸리게 할런지 심히 우려됩니다.
    웨드라오고 도대체 얘를 왜 뽑나요? 이 시기에? 맛탱이 간 거에요 그냥.
  • 답댓글 작성자얀커 | 작성시간 26.06.06 클린호프 퓔크룩이 아니더라도 분데스리가에서 출전시간 대비 준수한 공격포인트 기록한 부르카르트 뽑았어야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54, ’74, ‘90, ’14, ‘26 | 작성시간 26.06.06 클린호프 운다브, 레벨링, 바이어도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54, ’74, ‘90, ’14, ‘26 | 작성시간 26.06.06 클린호프 웨드라오고 선택은 잘했다고 봅니다
    일단 귄도간-크로스 시절의 부족한 기동력을 웨드라오고로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보고요

    웨드라오고가 아마 측면에서 칼처럼 드리블은 못 보여주겠지만 측면에서도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줄겁니다
  • 작성자‘54, ’74, ‘90, ’14, ‘26 | 작성시간 26.06.06 그래도 로이스가 아쉽게 부상으로 빠진 2014 월드컵에서 독일이 우승했으니 좌절하지 맙시다

    아산 오데드라오고가 17세 이하 유로 & 월드컵 우승 경험도 있고 중원에서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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