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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게시판』

슐로터벡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모양입니다.

작성자클린호프|작성시간26.06.21|조회수150 목록 댓글 8

며칠 안에 회복이 안 될 경우 사실상 이번 월드컵은 아웃이 되는데요.

왼발잡이 중앙수비이자 좌우로 뿌려주는 패스 퀄리티가 바트슈투버급으로서 현재 독일 수비선수 중 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 싸움에만 가담하는 것이 아닌 실제 헤딩으로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로는

하베르츠, 슐로터벡, 티아우, 볼테마데 정도라고 보거든요.

이미 첫 경기에서도 슐로터벡이 한 골 넣었죠.

 

이런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 중앙 수비쪽에서 빌드업은 그냥 포기하고 그 앞에 파블로비치한테 맡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수비수가 잘 메워주길 바라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기대했던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가 슐로터벡이었는데요.

기대했던 칼과 슐로터벡 두 선수 모두 나가리 되어서 김 빠지네요.

 

그냥 마음 비우고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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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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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나치오날엘프 | 작성시간 26.06.21 일단 슐로터백의 최고 장점은 클린호프님이 다 적으셨고 지금 그 기량이 만개중입니다. 그런데 슐로터백이 낙마하면 가장 큰 우려는 뎁스죠. 네 님 말씀처럼 뤼디거 기량도 물론 뛰어나죠. 원래 독일 국대 한자리는 뤼디거였으니깐요. 그런데 뤼디거가 슐로터백을 대체하게 되면 긴레이스에서 믿을만한 백업 선수가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레알 경기 보신분은 알겠지맘 올해 뤼디거는 100% 지속적으로 뛸수 있는 몸이 아닙니다. 지난 월드컵 기행 때문에 욕먹어서가 아니라 뤼디거 자체가 충분한 몸상태가 아니에요. 레알에서도 백업요원으로 요긴하게 쓰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행여 뤼디거와 타가 꾸준히 출장한다고 가정해도 추가 부상 또는 카드없이 뛸수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깐 그게 가장 큰 타격이죠. 게다가 토너먼트 들어가면 연장전 승부차기도 있고 이번 미국은 매우 덥습니다.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이러한 모든 변수를 믿을만한 백업없이 견디기 어렵죠. 실력적으로도 슐로터백의 공백이 클뿐아니라 수비 자체 뎁스에 문제가 생기니 그게 가장 큰 걱정이죠
  • 답댓글 작성자아테네 | 작성시간 26.06.21 나치오날엘프 그래도 시즌 막판들어서는 챔스에서도 그렇고 풀타임 소화하더군요 제가 너무 낙관적인걸수도 있지만 안톤이나 티라우에 백업역할 정도는 기대해볼만하다고 봅니다 비록 후반기에 다소 부진했으나 체력이 비축되면 엄청난 활약하는 티라우에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 작성자yang_a_ | 작성시간 26.06.21 세리아A 우승팀 인터밀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는 비세크도 데리고 왔어야됩니다 안톤은 너므 느리죠 ㅠㅠ 그리고 뤼디거 레알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 작성자얀커 | 작성시간 26.06.22 new 니코 부상은 크네요 에콰도르전이랑 32강까지 푹쉬고 잘 회복해서 16강부터라도 정상 출전하길
  • 작성자다이슬러팬 | 작성시간 26.06.22 new 뤼디거 최대 약점은 이따금씩 보이는 실수가
    치명적이죠

    유로때 스페인 두번째 골 그냥 멍하니
    보다 프리헤더 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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