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연가
🌝🍀💖☘️😄
1년 생애의 정점
하지를 한 달 앞 둔
청춘의 태양 사랑에
온 누리의 녹음이
푸르게 푸르게
짙어지는 단오절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모시적삼 옥색치마로
단장은 하지 못하였어도
금박 물릴
댕기 머리는 없어도
탐욕에 물들고,
민주 팔이로
독선을 일삼는 권력,
개인주의로 믿음과 사랑이
메마른 속세를 떠나
그네를 타고 창공으로
날아 오르고 싶구나
그 곳에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참 사랑이 있을 거야.
2026.6.19. 도불/홍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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