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기법"

작성자fruits|작성시간14.11.12|조회수51 목록 댓글 0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기법

치매환자에게 대화의 원칙에 의해 언어적 의사소통 기법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기법을 제공한다.
치매환자를 위한 언어적 의사소통은 속도, 발음, 음톤을 고려해서 천천히 또박또박 낮은 음으로 적용되어져야 한다.
또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눈맞춤, 신체적 접촉, 미소 및 몸짓을 포함하며 치매환자에게 대화하거나 또는 간호할 때 눈맞춤을 하고, 또한 손이나 어깨에 가볍게 두드리거나 잡아주면서 미소를 짓는다.
 
대화의 원칙

○ 항상 상대를 고려한다.
  노인을 전혀 고려치 않으면서 자신만을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대화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듣고 있다는 것이고, 항상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관계가
  존재함으 로써 성립되는 것이다.
 
○ 인사를 한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식사하셨습니까?” 라고 시작하여 노인에게 밝은 얼굴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대답이 중요하다
  대답은 우선 노인의 얼굴을 보면서 간단하고 밝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래도 괜찮다는 식의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인간관계를 부정하는 행위가 된다.
 
○ 존중한다.
  어린아이 취급하듯 치매노인을 대하기 쉬운데, 인간의 존엄성이 유지되도록 항상 존중과 관심을
  갖는다.

 의사소통 기법

 대화에는 “말”에 의해서 감정과 의지를 전달하는 “언어적 대화”와 얼굴의 표정이나, 몸짓, 시선, 자세, 동작 등에 의해 서로를 이해하는 “비언어적 대화”가 있다.
특히 치매노인에게는 비언어적 대화가 중요하다.
 
○ 항상 칭찬과 격려의 좋은 말을 한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등이 있는데, 항상 감사의 마음과 겸허함이 깃들어 있는 말 한 마디로
  관계가 좋아진다.
  또한 “ 잘 하셨습니다”, “좋습니다” 등의 격려와 칭찬을 하여 치매노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한다.
 
○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다.
  “어떻게 해도 안됩니다”, “전혀 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등
   노인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과 태도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 말과 태도로 취하지 않는다.
 
○ 노인의 속도에 맞춘다.
  짧은 단어로 천천히 말한다. 노인이 동작이 느리기 때문에 대답을 기대할 때에는 시간에 구대받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드린다.
 
○ 듣는 상대방이 된다.
  노인의 말에는 필요없는 것이 많고 또 청력이 좋지 않아서 대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귀찮아하지
  말고 들어드린다.
  노인의 손을 잡고 노인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표시해서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 몸에는 갑자기 손을 대지 않는다.
  말보다 앞서 몸에 손을 대거나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등 상대방이 놀랄 수 있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노인이 보는 앞에서 말을 하며 어떻게 간호를 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린다.
  간호자의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서 치매환자에게 간호를 하면 노인이 매우 두려워한다.
  노인이 보는 앞에서 간호자의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말을 하면서 도와드린다. 
 
○ 시력 및 청력저하 노인에게 오감각을 이용한다. 
  청력이 저하된 노인에게 가까이서 정확한 발음으로 낮은 톤으로 천천히 몸짓과 표정을 주고 받으면서
  대화한다.
 시력이 저하된 노인에게 주로 촉각과 청각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적용한다.
 
○ 몸짓, 미소, 눈맞춤으로 대한다.
  노인과 항상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고, 노인이 좋아한다면 손이나 어깨를 감싸는 등 신체적 접촉을
  사용하도록 한다.
  얼굴표정, 몸의 자세, 제스추어를 사용하는데, 그중 얼굴표정이 가장 중요하다. 같은 상황에서 얼굴표정
  에 따라 몸짓에 따라 말하는 단어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마실 것을 드시겠어요?" 그냥 말하는 것보다 컵을 들어서 물을 마시는 모양을 하면서
  물어보면 확실히 의사소통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점심시간입니다" 할때 씹는 모양이나
  수저질 하는 모양을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 원주 연세대 간호학과 `임영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