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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과시

슬픔

작성자해인성|작성시간26.06.08|조회수4 목록 댓글 0

 




슬픔



슬픔은

양말에 난 구멍 같다.
들키고 싶지 않다.

- 유병록, [슬픔]에서 -



슬픔이 겉으로는 크고

눈에 띄는 것이 아니지만,
일상 속에서 작게 숨겨져 있어서
발견되면 당황스럽고
감추고 싶어지는 그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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