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는 없는 단어인데 테크노샤머니즘이 무엇일까? technocrate의 말장난 같기도 한데 확신은 못하겠다. 이글은 첫문단은, 물론 외국인이 보기에, 어려운 문장인데, 다음 문장 부터는 그렇지 않다. 당신이 쓱 봐서 진의를 파악할 정도면 c1이상이다. 다음을 옮기지는 않았다. 이 문단은 일부러 격식 있는 척 비꼰 문장이다.
동지에 대해서 이렇게도 기호화하는 것이 신기했다.
지금 프랑스는 마크롱 정부가 이민자 규제의 개시에 해당하는 법조항을 국회에서 개법하려는 문제 때문에 시끄럽다. 그래서 여기 대학교도 문을 닫았다. 대문 앞에 쓰레기통을 두었다. 그런데 누가 문을 닫은 것인지는 나도 궁금하다. 이민자들 단체라는 것이 대학에 압박을 가하는 어떤 방식이 있나? 그리고 또 유학생이 휴강을 좋아해도 되는 것일까?
지금 프랑스는 여러모로 열려있는 국가가 전혀 아니다. 단지 마크롱 정부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정부를 채택한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그러하다. 달리 말해, 그것은 미시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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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 Preciado “이민법을 허용한 사람들을 위한 주문”
폴 B. 프레시아도
이것은 일년 중 가장 긴 밤과 가장 어두운 낮이 지나고 북반구에 빛이 다시 돌아오는 것에 해당하는 신성한 축제와 이교 축제 기간 동안 집단적으로 달성되는 테크노사면적인 마법에서벗어나기입니다. 이 주문은 이민에 관한 새로운 프랑스 법을 작성한 모든 사람, 이에 투표한 사람, 또는 투표를 기권하거나 개정을 위해 투쟁하여 현실 세계에서 이를 실현시킨 모든 사람에게 바칩니다.
Paul B. Preciado "Sortilège à celles et ceux qui ont permis la loi immigration"
Par Paul B. Preciado
Ceci est un désenvoûtement technochamanique à réaliser collectivement lors des festivités sacrées et païennes qui correspondent au passage des nuits les plus longues et des jours plus sombres de l’année, vers le retour de la lumière dans l’hémisphère Nord. Ce sort est dédié à tous celles et ceux qui ont rédigé la nouvelle loi française sur l’immigration, qui l’ont votée ou qui, s’étant abstenus de voter ou de lutter pour qu’elle soit modifiée, l’ont fait advenir dans le monde réel.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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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공의선 작성시간 23.12.23 key word : 학구열^^, 열린 사회(소수자 운동), 닫힌 사회(우경화), 학원 자율주의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민주화 운동은 학원에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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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괴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4 Paul B. Preciado : 프헤시아도, 본명 베아트리스 프헤시아도,는 1970년에 에스파니아에서 태어나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으며 비복합 종교 학교에 다녔다. 1990년대에는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뉴욕의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자크 데리다와 애그네스 헬러 등의 교수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2000년에는 파리로 거처를 옮겨, 2002년에는 프랑스에서 최초의 드래그킹 아뜰리에 le premier atelier dragking 을 개최했다. 그 후 미국으로 돌아와 2004년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건축 이론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 논문은 플레이보이 매거진에서 건축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다. 그 후 이를 기반으로 한 책인 "포르노토피: 플레이보이와 멀티미디어 성에 대한 발명" Pornotopie : Playboy et l'invention de la sexualité multimédia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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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괴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4 프헤시아도는 파리 8대학의 무용 연구 센터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현대 미술 박물관의 독립 연구 프로그램에서 "성별 기술" « Technologies du Genre »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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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괴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4 드래그킹.이라니. 처음 알게 되었다. 나중에 본문에 첨가하겠다.// 조사를 해보니, 이 사람에게 이번 이민법 문제는 이민에 대한 폭압이기만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월경하는 인간에 대한 신념을 감히 국가가 말소하고자 하는 것이다. //désenvoûter 마술에서 벗어나게 하다. 이지만 본문의 désenvoûtement 는 프랑스 사전에도 없는 단어이다. envoûter 마음을 사로잡다 + des 의 합성인데, 이 사람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단어인 것 같다. 첫문단부터 이렇게 쓴 것이니.// 다시 봐도 어려운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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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르딩딩 작성시간 24.01.03 프랑스 사회속에 부유하는 이민자의 표상을 맛본 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