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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편지봉투에 쓰는 호칭

작성자운봉(김동욱)|작성시간08.08.25|조회수2,777 목록 댓글 0

누구에게 : 스승님전 상서, 아버님전 상서

 

첫인사 :
시하 맹하지절(時下孟春之節)에 기체후 일향만강(氣體候一向萬康)하옵시고, 옥체금안(玉體錦安)하옵심을 앙축(仰祝)하나이다.
근계(謹啓) 시하 중하(仲夏)에 기체후 일향만강하오시며 가내 두루 평온하시온지요?

 

본문 시작 :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끝인사 : 부디 옥체 보존하오시기를 바라오며 이만 줄이옵나이다.

 

누가 : 아무개 배상(拜上), 아무개 재배(再拜), , 아무개 돈수(頓首)


 

예스런 서간문의 형식

 

♠ 호칭(기필)
◈ 아버지께 : - 前上書(전상서), - 前上白是(전상백시)
◈ 스승께 : - 下鑑(하감), 函丈(함장), 主前(주전), 上書(상서)
◈ 손 아랫사람에게 : - 兒卽展(아즉전)
◈ 삼가 아룀 : 謹啓(근계)), 절하며 아룀(拜啓(배계), 받들어 아룀(敬啓(경계)
◈ 회답할 경우 : (謹復(근복), 拜復(배복)
◈ 재차 알리는 경우 : 再啓(재계), 追啓(추계)
◈ 급히 알리는 경우 : 急啓(급계)

 

♠ 시후(계절인사) : 時下孟春之節(시하맹춘지절), 時下菊秋之節(시하국추지절)

 

♠ 문안 : 氣體候一向萬康(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고, 玉體錦安(옥체금안)하옵심을 仰祝(앙축)하나이다.

 

♠ 자기안부(자기근황)

 

♠ 사연(용건)에 들어가는 첫 어절
옛글에서는 就而(취이), 就伏白(취복백), 就白(취백)
오늘날에는(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아뢸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 끝인사(축원) : 끝인사 대신 쓰는 한문 투의 말들
餘不備禮(여불비례), 不備禮(불비례), 不備白(불비백)

 

♠ 년월일, 서명
◈ 한문투의 말 : 孟秋(맹추)上澣(상한), 戊寅(무인), 菊秋(국추)
◈ 다음의 경우는 이름도 쓰지 않는다 - 부모가 자식에게, 형이 아우에게, 부부간에 등
◈ 이름 밑에 쓰는 한문투의 말들 : 拜(배), 再拜(재배), 上(상), 書(서), 上書(상서), 頓(돈), 頓首(돈수), 合掌(합장)

 

♠ 봉투 쓰기에서 상대편 이름 밑에 붙이는 한자어들
◈ 座下(좌하) : 가장 높은 경칭, 부모, 은사에게 씀
◈ 貴下(귀하) :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두루 씀
◈ 貴中(귀중) : 단체에 씀
◈ 先生(선생)님 : 웃어른, 사회적 명사, 은사에게 두루 씀
◈ 氏(씨) : 나이, 지위가 비슷한 남자에게 씀
◈ 兄(형), 仁兄(인형) : 平交(평교)간에 씀
◈ 君(군) : 친구나 손아랫사람에게 씀
◈ 女史(여사) : 일반적으로 부인에게 씀
◈ 孃(양) : 동년배, 손아래 처녀에게 씀
◈ 展(전), 卽展(즉전), 卽見(즉견) : 손아랫사람에게 씀

 

http://www.hongkgb.x-y.net/write/write6-2.htm

http://medialog.bodnara.co.kr/hyeonsig/index.html?in=medialog_view.html&num=234

 

쓰 기

http://www.hongkgb.x-y.net

       

      편지의 특징

      특정한 대상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대체로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쓰는 글입니다.

      문어체의 격식에 맞추어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

      실용적이며 사교성이 강한 글입니다.

      전화와는 달리 한쪽의 의견만이 일방적으로 전달됩니다.

       

      편지의 형식

      서두 :  (받는 사람의 호칭, 첫인사, 계절과 관련된 인사, 문안인사, 자기 안부)

      사연 :  편지를 쓰게 된 이유, 용건

      결미 :  (끝인사, 날짜, 서명)

      부기(추신:ps) :  깜빡 잊고 빠뜨린 내용

       

      편지의 갈래

      사적 편지 : 개인적인 용무나 사교적인 목적에서 주고받는 편지로 비공식적 편지.

      공적 편지 : 단체와 단체, 단체와 개인 사이에 주고받는 편지. 공식적인 편지.

               흔히 공문이라고 하며, 용건을 중심으로 짧게 씁니다.

       

      편지 쓰는 요령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과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편안한 기분으로 쓰면 됩니다.

      일부러 어려운 말이나 격식에 연연해하지 말고 상대방이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친근하며 알기 쉬운 문장으로 씁니다.

      상대방에 따라서는 그에 알맞은 예의나 격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호칭

        받는 사람 이름 아래에 쓰는 존칭

      좌하(座下) : 자기 부모나 스승 등에게 씀.

      선생님 : 스승이나 사회적 명망이 높은 사람에게 씀.

      귀하 : 일반적인 존칭.

      귀중 : 남의 회사, 단체, 기관에 붙이는 호칭.

      형 : '씨'와 같으나 좀더 친근하다.

      군 : 자기보다 연하의 사람에게 씀.

      여사 : 흔히 나이든 부인들에게 씀.

      양 : 미혼 여성에게 사용하는 호칭.

      님 : 요즘 들어 갑자기 많이 쓰임. 남녀 공통으로 쓰며 일반적으로 높이는 호칭.

      씨: 자기와 동등한 사람에게 쓰는 호칭.

      본제입납(本第入納) : 부모에게 편지를 보낼 때 겉봉에 쓰는 글.

      본가입납(本家入納) : 본제입납과 같은 의미의 글.

       

      편지의 효용

      전화 통화와는 다르게 일정한 격식과 성의를 갖추어 쓰는 글이기에 그 글을

          쓴 사람의 정성을 받았다는 점에서 받는 사람을 기쁘게 만듭니다.

      전화나 다른 통신 수단을 통해서 할 수 없었던 얘기도 편지로는 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글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오래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런 서간문의 형식

      호칭(기필)

      아버지께 : - 前上書(전상서), - 前上白是(전상백시)

      스승께 : - 下鑑(하감), 函丈(함장), 主前(주전), 上書(상서)

      손 아랫사람에게 : - 兒卽展(아즉전)

      삼가 아룀 : 謹啓(근계)), 절하며 아룀(拜啓(배계), 받들어 아룀(敬啓(경계)

      회답할 경우 : (謹復(근복), 拜復(배복)

      재차 알리는 경우 : 再啓(재계), 追啓(추계)

      급히 알리는 경우 : 急啓(급계)

       

      시후(계절인사) : 時下孟春之節(시하맹춘지절), 時下菊秋之節(시하국추지절)

         

      문안 : 氣體候一向萬康(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고,

                玉體錦安(옥체금안)하옵심을 仰祝(앙축)하나이다.

       

      자기안부(자기근황)

       

      사연(용건)에 들어가는 첫 어절

      옛글에서는 就而(취이), 就伏白(취복백), 就白(취백)

      오늘날에는(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아뢸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끝인사(축원) : 끝인사 대신 쓰는 한문 투의 말들

      餘不備禮(여불비례), 不備禮(불비례), 不備白(불비백)

       

      년월일, 서명

      한문투의 말 : 孟秋(맹추)上澣(상한), 戊寅(무인), 菊秋(국추)

      다음의 경우는 이름도 쓰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에게, 형이 아우에게, 부부간에 등     

      이름 밑에 쓰는 한문투의 말들 : 拜(배), 再拜(재배), 上(상), 書(서),

                       上書(상서), 頓(돈), 頓首(돈수), 合掌(합장)

       

      봉투 쓰기에서 상대편 이름 밑에 붙이는 한자어들

      座下(좌하) : 가장 높은 경칭, 부모, 은사에게 씀

      貴下(귀하) :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두루 씀

      貴中(귀중) : 단체에 씀

      先生(선생)님 : 웃어른, 사회적 명사, 은사에게 두루 씀

      氏(씨) : 나이, 지위가 비슷한 남자에게 씀

      兄(형), 仁兄(인형) : 平交(평교)간에 씀

      君(군) : 친구나 손아랫사람에게 씀

      女史(여사) : 일반적으로 부인에게 씀  

      孃(양) : 동년배, 손아래 처녀에게 씀

      展(전), 卽展(즉전), 卽見(즉견) : 손아랫사람에게 씀

      <이 글의 출처를 알 수 없어 밝히지 못합니다. 연락주시면 즉시 반영하겠습니다)

       

      <진단평가>

      1. 저조한 성적으로 실의에 빠진 친구를 격려하는 전자 메일을 보내려고 한다. <보기>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적절하게 표현한 것은? ▶ 

      ========================================================================

      <보기> 

      ※ 상황을 구체적 자연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다.

      ※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하는 의도가 간접적으로 드러나게 한다.

      ========================================================================

      ① △△야. 지금의 네 아픈 마음 이해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말이야.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렇지만 너무 속상해 하지마. 그동안 네가 해둔 공부는 헛되지 않다고 봐. 너의 실력으로 고스란히 남아서 다음 번에는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거야.

      ②안녕, 나 ○○야. 힘들지. 너무 속상해 하지마.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잖니. 지금의 네 시련은 더 큰 영광의 밑거름이 될 거야. 포기하지 말고 계속 분발한다면 다음 번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 거야. 자, 다시 우리 힘내고 노력해보자. 화이팅!

      ③△△야, 너무 실망하지마. 용기를 내고 다시 시작해보자. 거대한 강물도 처음에는 처마 밑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모이고 모여서 냇물로 흐르고 그 냇물은 흘러흘러 강물이 된 것이 아니겠니. 슬픔이 크면 그만큼 기쁨도 큰 법이야. 분명 너의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영광이 될 거야.

      ④실의에 빠져 있는 자, 그대 이름은 △△. 안녕, 나 ▽▽야. 정상은 멀지 않았으니, 좌절하지 말자꾸나. 우리 주변의 화려한 성공 뒤엔 알려지지 않은 뼈아픈 실패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잖니. 성숙은 이런 실패의 아픔으로 비롯되듯이 너의 지금의 아픔도 성공의 발판이 될 거야.   

      ⑤△△야.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는 개미들의 행렬을 본 적 있지. 먹이감을 안고 언덕길을 수없이 미끄러지고 구르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올라가서는 마침내 언덕을 넘어가는 개미들의 장렬한 행렬 말이야. 우리 삶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니. 우리 그런 개미를 생각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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