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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라벨 읽고 와인 고르는 법

작성자산사내|작성시간20.02.08|조회수2,262 목록 댓글 0

라벨 읽고 와인 고르는 법

구세계 와인들은 자연적인 요소들을 중요시 하였다.

예를 들면 프랑스 국가에서는 AOC제도로 원산지를 통제하여서 지역별 허가된 포도품종만 심도록 규제해 두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인 요소가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생산지역, 포도 수확 시기 등이 와인 라벨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

신세계 와인 지역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

다만 브랜드를 내세우고 그에 맞는 포도 품종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다.

결국, 구세계 와인은 와인을 구입할 때 스스로 포도 품종을 알아내야 하지만(라벨에 포도품종을 표시하디 않는 경우가 많음)

신세계 와인와인 라벨 안에 설명(포도품종 표시) 해주고 있다.

결국 포도 품종을 와인 라벨 가운데 명시 하였는지 또는 안하는지에 따라 나뉜다는 것을 알고 가면 된다.

 

대표적인 프랑스와인 라벨 읽는 법을 살펴보면,

1) 와인 라벨 중앙에 와인 이름이 쓰여져 있고, 와인이름 하단에 생산지역이 명시되어 있다.

2) 원산지와 등급은 생산지역 하단에 쓰여 있으며

3) 와인이 만들어진 생산년도(빈티지) 차례로 쓰여 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4) 그 외, 알코올 도수, 와인병에 담겨져 있는 용량, 생산국가, 병입 장소 오크통 또는 탱크에 담겨 있던 와인을 병에 담은 장소를 뜻한다)가 쓰여 있다.

와인 라벨에 와인의 탄생일부터 포도가 자란 장소 등 다양한 내용이 나와 있어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빈티지(Vintage) : 포도를 수확한 해정평이 있는 양조원에서 만들어, 포도의 생산 연도를 라벨에 명시한 포도주.

(2005년 보르도산 빈티지 와인의 가격은 2004년 것보다 2.5배나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 고르기

와인은 종류가 많고 제각기 지역의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와인의 맛을 알려면 관점과 경험이 필요하다.

와인의 질을 결정하는 기본요소는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포도의 종류

포도의 종류는 흔히 유럽종(Vinifera), 미국종(Labrusca)와 잡종(Hybrid)으로 나눈다. 유럽종은 카스피해 연안이 원산지며, 수천 년에 걸쳐 유럽지역에서 재배되어 오면서 맛과 향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 양질의 와인은 모두 이 유럽종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2. 포도의 생산지

같은 종류의 포도라도 기후와 토양이 다르면 그 맛과 질이 달라진다. 좋은 예가 피노누아인데, 프랑스 브르고뉴 지방의 주품종이다. 이 지방에서는 세계 최고급의 와인을 생산하는데, 미국에 건너와서 수준이하의 와인이 나오게 되었다. 이것은 와인을 만드는 기술보다는 기후와 토양에 의하여 포도의 질이 좌우된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 샘이다. 프랑스는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포도밭에 등급을 두고 수확되는 포도의 질과는 상관없이 품질을 결정한다.

 

3. 포도 생산년도

포도가 아무리 좋아도 만드는 사람의 기술과 성의가 부족하면 좋은 와인은 생산되지 않는다. 와인을 만드는데도 인위적인 힘보다 자연적인 힘을 이용함으로 와인을 만드는 사람을 제조업자(Manufacturer)라고 하지 않고, ‘재배자(Grower)'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대체로 대규모 생산설비와 자동화를 갖춘 회사의 와인은 값이 싸고, 전통적인 밥법으로 소규모로 생산되는 와인이 비싼 이유도 이른 면에 있다.

 

4. 빈티지(Vintage)

‘Vintage’는 포도의 수확연도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포도의 생산녀도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포도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수량이 비교적 적으야 풍년(Great Vintage)이로가 하는데, 이 해는 포도의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으며, 색깔이 짙어지나 수확량은 적어진다. 그래서 미식가들은 와인을 선택할 때 보르도 1989년산하느 식으로 유명 와인산지의 풍년이 든 해를 기억하고 그 지역의 와인만을 찾게 된다.

 


초보자들에게 권장할 만한 와인 선택의 5단계

 

 1단계 ; 과일향이 듬뿍 나는 달콤한 화이트 와인

ex : Riesling(리슬링),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 등으로 만든 와인 등

   


2단계 : 샤로도네(Chardonnay) 품종으로 만든 와인 - 약간 드라이 한 화이트 와인

 

    

3단계 : - 떫지 않은 가벼운 레드 와인이 좋다

  이태리의 끼안티(Chianti) 와인이나 보졸레 누보가 좋다.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 프랑스 부르고뉴 보졸레 지방에서 재배된 가메이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4단계 : 부드럽고 약간 진하면서도 과일향이 풍부한 레드 와인(Red wine)좋다.

예를 들면, 호주와 칠레의 쉬라즈,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ovignon), 미국산 진판델 메를로 포도 품종이 많이 들어간 프랑스의 생떼밀리용(St. Emillion)지역에서 생산되는 Red wine이 좋다.


   

5단계 : 짜임새가 있으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타닌 맛이 강한 프랑스 보르도(Bordeaux)와인이나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ovignon), 이탈리아 피에몬데 지역에서 생산되는 네비올로(Nebbiolo) 같은 포도 품종이 많이 사용된 와인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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