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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터리> 불타는청춘 케미 _ 국진&금석

작성자블루버드|작성시간15.06.11|조회수522 목록 댓글 5

 

일단 제 스타일대로 코멘터리 달아볼게여

보시고 여러분들도 댓글로 의견 내주세여! ^0^ 

 

 

 

 

<국진&금석 케미 특집>

 

불타는 청춘 파일럿 때부터

은근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던 금석&국진!

(1)

 

 

 

 

마치 말 잘 듣는 남동생처럼 금석님을 따르며

어느 샌가 곁에 와 있곤 하던 국진

 

매화마을 편에서는

 

 

(2)

 

동규와의 내기에서 제일 먼저 국진 편을 드는

금석님

 

 

(3)

 

손을 맞대고 기를 불어넣어주더니

 

 

(4)

 

살좀 빼라는 국진의 타박에도 (감히!) 

귀여운 애교로 무마ㅋㅋ 

 

 

(5)

 

그러더니

어랴?!

은근슬쩍 백허그???

 

 

(6)

 

 

너무 자연스럽게 기대는 거 아니에여?

 

 

(7)

 

나쁜손 시전!

 

 

(8)

 

 

마성의 손 만져짐을 당한 후

카바로부터 금석님을 지키기 위해 달려나온 국진ㅋㅋ

머쓱머쓱

 

 

자이브가 끝난 후에는 또

국진 팔짱...

언니 진짜 밀당 타고난듯요 ㅋㅋㅋ

 

 

국진 마음 들었다 놨다 한 기념으로

 여유있는 웃음

 

 

(9)

 

 

 

 

 

두분 투닥투닥하는 게 꼭 남매 같기도 하구요

좋아하는 여학생 괴롭히는 남자애 같기도 하고ㅋㅋㅋ

보기좋아여!

 

 

(10)

 

이 때 만약 두분이 파트너였다면

재밌는 그림이 나왔을텐테 ㅠㅠ

 

 

(11)

 

 

 

 

언니,

언니도 느껴지시나요?

두분 사이에서 뿜어지는 엄청난 케미가

 

 

(12)

 

 

 

 

 

호오...원래 투닥거리다가 정들고

그러다 막 .. 막 사랑하게 되고 그런다던데??

 

뭐야뭐야 나 촉 되게좋아

 

 

(13)

 

 

 

 

 

 

 

 

 

--칭찬--투닥투닥--깨알개그--칭찬--은근터치--다시 투닥투닥--

뭐 이런 사이클로 유지되는 관계인듯요 ㅋㅋㅋ

귀욤귀욤♡

 

 

(14)

 

 

그래요 국진아저씨,

언니가 비록 칼이랑 나무주걱이 어딨는지는 좀 헤매도

사과는 잘 깎는 그런 괜찮은 사람이에여

데려가세여 ㅋㅋㅋ

국진님이라면 기꺼이 언니를 보내드릴 수 있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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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루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11 누가 (9)번 코멘트좀 달아주세여
    제가 쓴건데 맘에 안들어요..ㅋㅋㅋ
  • 작성자하느리 | 작성시간 15.06.11 6. 진정 궁금하였사옵니다.. 언니와 국진 오라버니의 관계가..ㅋㅋ 넘 사이 좋아보이는 오누이 같다가도.. 언니의 동안미모로 인해 때론 진짜 연인 같아 보일 때가 많다는 것을.. 저만 그리 느끼는 것은 아닐것 같사옵나이다욤~♥.♥
  • 작성자하느리 | 작성시간 15.06.11 14.천재라 불리우는 왼손잡이셨군욤.. 역쉬 예술의 혼이 그냥 나오지는 않나 보옵니당..^^ 예전 어느 스승님이 하신 말씀처럼 예술은 타고나는 것이 없이는 깊이 있는 경지에 이르기 어렵다하신..ㅎㅎ 언닌 타고 나신듯욤..^^
  • 작성자하느리 | 작성시간 15.06.11 13. 야한 말도 금석님이 하면 고급지게 승화가 된다는 기묘한 이야기..ㅎㅎㅎ
  • 작성자오늘 | 작성시간 15.06.12 9." 알아, 알아,,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인 거...."
    금석님 멘트에 무한 끄덕임 보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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