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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터리> 악극 봄날은 간다

작성자블루버드| 작성시간15.06.10| 조회수8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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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느리 작성시간15.06.10 마지막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인생을 달관하신듯한 표정과 밤하늘의 조합.. 완전 아름다움의 합체네욤..^&^
  • 작성자 블루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0 5) "꼭 그렇게 되시길 빌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6,7)"고향이 그리우면 언제든 찾아오세요..!"

    8) "사랑할 사람도 미워할 사람도 없네.
    내 지나간 봄날은 누가 찾아주나"
  • 작성자 블루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0 기억에 의존한거라 정확하지가않네여ㅋ
  • 작성자 2046 작성시간15.06.10 8.
    비 3 - 윤보영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이장면을 볼때 문득 이 시가 떠오르더라구요..

  • 작성자 하느리 작성시간15.06.10 4. 모자지간인듯.. 연인인듯.. 아드님 혹시 진짜 연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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