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엣랑 이야기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에 축성된 남한산성(南漢山城)은 조선 시대(1392년~1910년)에 유사시를 대비하여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건설된 산성이다. 남한산성의 초기 유적에는 7세기의 것들도 있지만 이후 수차례 축성되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17세기 초, 중국 만주족이 건설한 청(淸)나라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여러 차례 개축되었다. 남한산성은 승군(僧軍)이 동원되어 축성되었으며 이들이 산성을 지켰다. 남한산성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전해온 성제(城制)의 영향과 서구의 화기(火器) 도입에 따라 변화된 축성 기술의 양상을 반영하면서 당시의 방어적 군사 공학 개념의 총체를 구현한 성채이다. 오랜 세월 동안 지방의 도성이었으면서 아직도 대를 이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 남한산성의 성곽 안쪽에는 당시에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군사·민간·종교 시설 건축물의 증거가 남아 있다. 남한산성은 한민족의 독립성과 자주성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
유래 엣랑 이야기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엣랑 작성시간 26.06.12 유익 대박정보 ㄳ 를 드림니다
http://cafe.daum.net/gf52esr^ -
답댓글 작성자淸風明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방가요^^
바쁜 일과 중에함께 참여를 해주셨서 감사를 드려요^^ -
작성자보림(寶林) 작성시간 26.06.12 자칫 잊어 버리기 쉬운 역사 유물 소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淸風明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방가요^^
바쁜 일과 중에함께 참여를 해주셨서 감사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