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 다가와버렸내요...2015년 1월 16일 부터 지금까지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시간이 적당히 흐른뒤 웃으면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작성자 찬란한은하수 작성시간 21.05.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