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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능력

[6급]6급 한자 풀이(作, 昨, 章, 場)

작성자지브로(歸田)|작성시간26.06.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지을 작(作)자는 사람 인(人,亻)변에 잠깐 사(乍) 또는 지을 작(乍)자를 했습니다. 잠깐 사(乍)자의 갑골 문자를 보면 비수 비(匕)자 안에 에운 그림(∨)을 그려서 물건에 비수 비(匕)로 흠을 내서 표시를 한 모양을 그렸습니다. 무엇을 만들 때 칼을 사용해서 깎고 다듬는 것을 표시했습니다. 작업(作業) 작품(作品) 대작(大作) 졸작(拙作) 작가(作家)

                

   

어제 작(昨)자는 의부(義符)로 날 일(日)자를 하고, 성부(聲符)로 지을 작(乍)자를 했습니다. 잠깐 사(乍)자는 짧은 시간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갑자기’로 전주(轉注) 되기도 했습니다. 또 ‘짓는다’는 뜻으로 쓸 때에는 ‘작’으로 읽습니다. 지을 작(乍)자와 지을 작(作)자는 같은 글자입니다. 잠깐 사(乍)자의 갑골 문자를 보면 비수 비(匕)자 안에 에운 그림(∨)을 그려서 물건에 비수 비(匕)로 흠을 내서 표시를 한 모양을 그렸습니다. 마치 옷 의(衣)자의 옛 글자 같기도 하지만 옷 의(衣)자의 옛 글자라고 보기보다는 ‘흠집을 내다’ ‘새기다’ 등 비수(匕:잘 드는 칼)로 만든다는 뜻을 표현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잠깐 사(乍)자의 옛 글자를 보면 망할 망(亡)자와 닮았습니다. 망할 망(亡)자는 사람이 넘어진 모양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잠깐 사(乍)자는 넘어진 사람을 그린 망할 망(亡)자에다 한 획을 더하여 넘어지는 사람을 받쳐주는 그림입니다. 작야(昨夜) 작일(昨日) 작금(昨今) 작석(昨夕)

글 장(章)자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는 뜻으로 생긴 글자입니다. 설 립(立)자는 서 있다는 뜻이 아니라, 나팔을 표시한 글자이고, 가로 왈(曰)자는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는 뜻이고, 열 십(十)자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표시한 글자라고 받쳐 놓은 표시입니다. 글 장(章)자는 말을 기록한 것임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장구(章句) 문장(文章) 일장기(日章旗) 제일장(第一章)

 

마당 장(場,塲)자는 마당은 흙이니까, 흙 토(土)자로 의부(義符)를 삼고, 볕 양(昜)자로 성부(聲符)를 삼았습니다. 볕 양(昜)자는 볕이 비치는 햇살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운동장(運動場) 극장(劇場) 학습장(學習場) 도장(道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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