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 정(庭)자는 의부(義符)로 집 엄(广)자 아래에 성부(聲符)로 조정 정(廷)자를 했습니다. 조정 정(廷)자는 길게 걸을 인(廴)자 변에 짊어질 임(壬)자를 했습니다. 나아가 짊어진다는 뜻을 생각할 수 있는 글자입니다. 나아가서 짊어지는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바로 조정입니다. 나라 일을 짊어진다는 말이지요. 정원(庭園) 가정(家庭) 궁정(宮庭) 다문화가정(多文化家庭)
바를 정(正,㱏)는 한 일(一)자 아래에 발 지(止)자를 해서 일정한 선(線)에 멈추어 서 있는 바른 자세를 표시한 글자입니다. 정확(正確) 정직(正直) 정반합(正反合) 교정(敎正) 사정(司正)
차례 제(第)자는 대 죽(竹)자 아래에 활 궁 (弓)자에다가 재주 재(才)자를 했습니다. 아우 제(弟)자는 활을 가지고 논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우는 동생입니다. 동생은 형과 달라서 조상(祖上)에 대한 의무도 없고, 첫 번째도 아닙니다. 그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만 하면 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아우 제(弟)자와 비슷한 글자로는 차례 제(第), 공경할 제(悌), 사다리 제(梯), 용모 제(俤) 등의 글자가 있습니다. 제일(第一) 제이막(第二幕) 제삼세계(第三世界) 제오학년(第五學年)
표제 제(題)자는 의부(義符)로 머리 혈(頁)자에 성부(聲符)로 이 시(是)자를 했습니다. 이 시(是)자는 태양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인 날 일(日)자 아래에 발 소(疋)자를 했습니다. 낮이 되면 사람이 활동하는 것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가죽신 제(鞮), 끌 제(提), 맑은 술 제(醍), 찰 제(踶), 쓰르라미 제(蝭), 강아지풀 제(䅠), 멈칫거릴 제(偍), 뿔이 굽을 제(䚣), 둑 제(隄,堤)자들은 이 시(是)자가 들어 있어서 ‘제’로 읽습니다. 제목(題目) 표제(表題) 무제(無題) 문제(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