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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앨범

영산강 줄기따라 나주 곰탕집으로

작성자엘파소|작성시간22.03.16|조회수168 목록 댓글 1

어제 3월15일 화요일

이틀간 비오고 약간 쌀쌀은 하지만

봄기운 가득한 쾌청 맑은날

세도나는 분당으로 올라가고

나홀로 별장을

이런날은 맘놓고 울리와 신나는 라이딩을

오전 10시쯤 울리꺼내 스타트 엔진

우리나라 4대강의 하나인 호남의 젖줄 영산강을

처음으로 달려

 

 

볼때마다 그시절이 그리워

 

 

 

 

 

루트 77번을 달려

무안읍으로

 

 

 

 

무안에도 이런 주상복합이

 

 

 

 

무안읍에서 좌회전

811번 몽탄으로 넘어가는길

나는 이길이 좋아

비우티플 컨츄리로드

러버러버 CD를 틀어

 

 

 

 

 

 

 

몽탄역을 지나고 좌회전

825번으로 들어서면 영산강

상큼한 멋진 도로가

 

 

 

 

위로 우측으로 가면

나주

아래로 좌측으로 가면

목포

여기가 영산강 강변도로라고

 

 

 

 

절믐의 상징 싸이클

나도 한때 저걸타고

종로 YMCA 에서 임진각으로

 

 

 

 

오늘은 위로 달려

나주로

 

 

 

 

 

 

R차 절므니의

인사도 받고

 

 

 

 

 

잠시 영산강을 즐기는데

어디서 음료수 드릴까요

호남의 신사가 다가와

자기도 할리 타보려했는데

오천만원이 넘어 고려중이라고 하며

박카스를 들이밀어

자기는 광주 사는데 드라이브도 자전거도 사진도

이곳에서 많이해 자주온다고

울리 번호판 보고 경기도에서 멀리왔다고 반갑다고

가는길은 어디가 좋다고까지 친절을 베풀어

 

 

 

건네받은 박카스 들고

박카스 아저씨 최고

Cheers

 

 

 

 

가슴이 후한

박카스 아저씨와 함께

 

 

 

 

남도의 따뜻한 정을 가득안고

다시 고독의 라이딩을 

나주로 달려

이런길은 절로 스피드를 즐겨

 

 

 

 

 

나주시 입구에

 

 

 

 

한강처럼 체육공원이

캠핑카도 몇대 보이고

강건너는 황포돗대 배가

 

 

 

 

그뒤는 홍어마을

향기가 여기까지 풍기는듯

홍어삼합 나는 아직

 

 

 

 

 

니주대교까지 가서 좌회전

나주시내로 들어가 금성관

나주곰탕 동네로

 

 

 

하얀집 딱 점심시간

우째 이런일이

줄서는줄은 알았지만

오늘도

일단 울리 파킹하고

주변을 한바퀴

 

 

 

 

 

 

 

 

줄은 절점 길어져

하얀집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근처의 사매기집으로

 

 

 

 

 

여기는 줄도 없고

바로 프리패스 입장

 

 

 

 

 

 

별로 다르지 않는데

하얀집은 왜그런거야

방송을 많이 타서 그런가

 

 

 

 

오늘 사매기 곰탕은 최고

하얀집 보다 난듯

하얀집엔 서빙하는 자그만 아줌마 하나가 있는데

우리부부 가면 소머리 서비스를 갈때마다 듬뿍

그아줌마 땜에 하얀집으로

 

오늘은 어쩔수없이 사매기로 왔는데

국물도 좋고 고기도 좋고 양도 많아

맛있게 포식을

울리 처음으로 영산강 바라보고 라이딩후라 그런가

 

 

 

 

 

 

나주곰탕 사매기에서 잘먹고

별장으로 귀가길

귀가길은 국도 1번으로

나주시 맛재를 넘어 무안으로

 

 

 

 

 

 

 

별장에 무사히 도착해

 

 

 

 

 

앞마당으로 나가니

밀물로 만조를

 

 

 

 

아름답게 평화스런 모습을

 

 

오늘의 주행거리는

84 마일 13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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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16 고독의 라이딩 맘편히 잘달리고 잘먹고 즐건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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