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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어

올드보이 수주팔봉 번개

작성자엘파소|작성시간19.09.26|조회수77 목록 댓글 1



어제 초가을맞이 라이딩을 오랫만에 동쪽으로

분당을 나와 용인 양지 17번으로 내려가 

일죽에서 다시 38번으로 달리다

울리 캐스를 채우려 주유소에 들어가

마스크를 벗는데

아이쿠 올드보이시네요

올드보이 논네소년

요즘 건강하신 노인분들이 많아서

정정한 노인을 올드보이라고 부른다고




처음 들어보는 올드보이

졸지에 논네소년으로

오랫만에 38번 장호원에서 충주까지

아우토반 길을 달리며 라이딩을 즐겨






날씨가 쌀살해

속도는 50 마일 정도 저속으로






안개가 짙고 날씨가 차거워

문경까지를 포기하고

삼천포로 빠져 달천으로

목적지는 수주팔봉으로 정하고






달천 강변에 도착

아메리카 분위기

울리 포즈 잡아주고














달천을 끼고 달리며

자연의 내음을 즐겨






수주팔봉으로 오르는길

신선한 공기를 심호흡으로






울리 너머로

수주팔봉과 출렁다리라고






땡겨서






달천 강변이

차박 캠핑지로 유명세를






웃통 까고

강변으로 들어가






수주팔봉

물이 맑은 팔봉이라고






엘파소 흔적 남기고

강변을 살펴






수주팔봉의 심볼

출렁다리와 폭포


































평일인데도

 많은 캠퍼들이






옛날에는 이곳에서

수석 채집을

물가에서 자연과 한참을 놀다

출렁다리 오르기 위해

달천을 건너고 뒤편으로 이동을






울리 돌아나오기 쉽게

홀로 힘들게 돌려 파킹하고














출렁다리로 올라가며






울리를 바라보고






출렁다리

나홀로 약간 흔들리는 정도






다리에서 바라본

달천 마을이 한눈에

좀전에 바라봤던 마을에서 수주팔경이

180도 꺼꾸로 달천 마을을 바라봐














울리가 멈췄던 그자리를

땡겨보니






다리에서 내려다본

수주폭포

원래는 뒤쪽으로 흘러갔는데

폭포쪽으로 끌여들였다고






다리에서 바라본 울리






출렁다리 흔적 남기고

다리 위에 조그만 정자가 있어

그쪽으로 올라가니










정자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피크닉 나온 할메들이

올드보이가 불쌍해 보였는지

드셔보라고

이할메는 옥수수를






이할메는 야구루트를






사진도 찍어주고

할메 할베 동감대를

답레로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덕담을 드리고






다리 아래로 내려와

출렁 다리와 달천 마을을






할메들에게 감사하며














수주팔봉과 작별하고

고개를 넘어 수안보쪽으로 귀가길










늦은 점심은

이천 쌀밥 정식으로

올해 햅쌀은 10월이 넘어야 나온다고






무사히 달려

천당 옆동네 도착




오늘 주행거리는

161 마일 25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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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26 다음에는 루비 타고가서 수석도 줍고 바베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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