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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경 쓰기

호세 12, 1~15

작성자작은꽃 소화|작성시간26.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이스라엘의 배신

  1  12  에프라임은 거짓말로 나를 에워싸고

       이스라엘 집안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여전히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

       '거룩한 이'에게 성실하다.

  2   에프라임은 바람을 먹고

       온종일 동풍을 쫓아다니며

       거짓과 폭력을 늘려 간다.

       그들은 아시리아와 계약을 맺고

       이집트로 기름을 날라 간다

 

    야곱의 자손들아, 회개하여라

  3   주님께서 유다를 재판하시어

       야곱을 그 걸어온 길에 따라 벌하시고

       그 행실에 따라 갚으시리라.

  4   그는 모태에서 제 형을 속이고

       어른이 되어서는 하느님과 겨루었다.

  5   그는 천사와 겨루어 이기자

       울면서 그에게 호의를 간청하였다.

       그는 베텔에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께서는 거기에서 그와 말씀하셨다.

  6   주님은 만군의 하느님

       그 이름 주님이시다!

  7   그러니 너는 네 하느님께 돌아와

       신의와 공정을 지키고

       네 하느님께 늘 희망을두어라.

 

    탐욕스러운 이스라엘

  8   속임수 저울을 손에 든 장사꾼

       속이기를 좋아하는 자

  9   에프라임은 말한다.

       "나는 정말 부자가 되었다.

       한재산 얻었다.

       내가 벌어들인 그 모든 것에서

       죄가 되는 잘못을

       아무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미래

10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느님이다.

       축일 때처럼

       나는 다시 너를 천막에서 살게 하리라.

11    나는 예언자들에게 말하리라.

       바로 내가 환시를 많이 보여 주고

       예언자들을 통하여 비유로 말하리라.

 

    이스라엘의 죄와 그 벌

12    길앗에 불의가 자리 잡고 있으니

       그들은 진정 헛것이 되고 말리라.

       그들이 길갈에서 황소들을 잡아 바치니

       그들의 제단도

       밭고랑의 돌무더기처럼 되리라.

13    야곱은 아람 땅으로 달아났다.

       이스라엘은 아내를 얻으려고 종살이하고

       또 아내를 얻으려고 양 떼를 돌보았다.

14    주님은 예언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고

       이스라엘은 그 예언자를 통하여 보호를 받았다.

15    그러나 에프라임이 주님의 화를 크게 돋우었으니

       주님은 그가 흘린 남의 피를 그 위에 쏟고

       그가 준 치욕을 그에게 되돌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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