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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경 쓰기

아모 1, 1~15

작성자작은꽃 소화|작성시간26.06.19|조회수16 목록 댓글 0

                                   아모스서

 

 

    머리글

  1    1    트코아의 목양업자 가운데 한사람인 아모스가 전한 말씀. 

        유다 임금 우찌야 시대에,  곧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의 아들 예로보암 시대에, 

        지진이 일어나기 이태 전 그는  이스라엘에 관한 환시를 보았다.

 

    하느님의 말씀은 힘이 있다

  2     아모스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호령하시고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를 치시니

         목자들의 풀밭이 시들고

         카르멜 꼭대기가 말라 버린다."

 

    다마스쿠스를 거슬러 

  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다마스쿠스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타작기로

        길앗 사람들을 짓뭉갰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내가 하자엘 집안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벤 하닷의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5    나는 다마스쿠스의 성문 빗장을 부러뜨리고

        아웬 골짜기에서는 그 주민들을,

        벳 에덴에서는 왕홀을 쥔 자를 없애 버리며

        아람 백성은 키르로 잡혀가게 하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가자를 거슬러

  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가자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사로잡은 이들을 모조리 끌고 가서

        에돔에게 넘겨 버렸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가 가자 성벽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8    내가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을,

        아스클론에서는 왕홀을 쥔 자를 없애 버리고

        내 손을 돌려 에크론을 치리니

        필리스티아의 남은 자들까지 멸망하리라."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티로를 거슬러

  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티로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형제 계약은 기억하지도 않고

        사로잡은 이들을 모조리

        에돔에게 넘겨버렸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티로 성벽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에돔을 거슬러

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에돔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않으리라.

       그가 칼을 들고 제 형제를 뒤쫓으며

       동정심마저 버린 채

       끊임없이 화를 내고

       줄곧 분노를 품었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테만에 불을 보내리니

       그 불이 보츠라의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암몬을 거슬러

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암몬 자손들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저희 영토을 넓히려고

       길앗 여자들의 임신한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14    전쟁의 날, 함성이 터지는 가운데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날, 폭풍의 한가운데에서

       내가 라빠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그 불이 성채들을 삼켜 버리리라.

15    그들의 임금은 대신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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