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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변 산책 중에서...

작성자사막의 여우|작성시간26.06.07|조회수13 목록 댓글 1



**  함께해요...  **



늘 곁에 있어
소중함도 모른 채
살아온 날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물건이야 잃어버려도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사람은 그게 안 되잖아요

늦은 깨달음에
가슴 아픈 일이 생긴다면
안타까움은 말로 표현 안 되지요

늘 좋았던 사람
늘 내 편이었던 사람
진심 어린 충고 해주던 사람

이런 게 다 사랑입니다
무관심 하다면
곁에 머물지도 않았겠지요

주변을 둘러 보아요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함께해요
오래 오래 함께해요
참 좋은 인연 놓지 말아요



詩 : 조미하...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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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실비 내리는 6월의 첫 번째 일요일^^ 초여름을 알리는 금계국,
기생초, 개망초, 모감주나무(Golden rain tree), 메꽃 등이 만발한 형산강
뚝방을 거닐면서 오늘도 스테파노의 평범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Rivers of babylon...    ─┼    * Boney M *


("스테파노") 형산강변(형산대교-섬안대교) 아침 운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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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임창순 | 작성시간 26.06.09 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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