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월에

작성자tina11|작성시간26.06.23|조회수17 목록 댓글 0

유월에
- 나테주 : 시인
                                          말없이 바라보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때때로 옆에 와 서 주시는것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산에 들에 하이얀 무찔레꽃 울타리에 넝쿨장미 어우러져 피어나는 6월에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나는 황홀합니다. 그대 생각 가슴속에 안개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합니다.
- 출처 : 시집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中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