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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이여

작성자tina11|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2


예수 성심이여
✠ 군사들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다
          성화해설 : 손용환 요셉 신부님 ㅣ 원주교구 예수 성심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들 때문에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심장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인격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고 예수님의 영혼에 결합되어 있어 공경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예수 성심은 붉은색의 심장 모양으로 표현하고 심장은 사랑의 표상이다. 그리고 심장의 불꽃이 타오르거나 가시가 둘러쳐진 그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상징한다. 6월은 예수 성심 성월이다. 예수 성심의 공경과 봉헌은 교회의 공식 인정을 받기 이전부터, 또 전례 안에 확고히 자리를 잡기 이전에 이미 교회의 풍속에서 발생하여 수많은 신자들이 실천해 왔다. 예수 성심 공경의 탁월한 선구자는 프랑스 신심생활의 대혁신가인 요한 에우데스(1601-1680)였다. 1765년에 와서 폴란드 주교들의 추천에 힘입어 교황 클레멘스 13세가 그곳에만 제한적으로 예수 성심 전례를 허용하였으며, 1856년에 교황 비오 9세가 전 세계 교회로 예수 성심 공경을 확대시켜나갔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당신의 사랑하시는 성자의 성심이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의 은덕을 기억하여 이 은덕의 천상 원천에서 흘러넘치는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소서.” 라는 예수 성심 기도문의 내용과 같이 예수 성심은 육체적 기관이나 인간적 사랑이 아니라 인간이 되신 하느님 아들을 공경함이 명백히 드러난다. 성심은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로운 하느님의 사랑 이 두 가지 점을 상징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 성심 공경은 예수님 중심적이라기보다 하느님 중심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1674년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 알라꼭이 성체조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보이시고, 죄인들의 냉담을 탄식하며, “적어도 너는 온갖 힘을 다하여 죄인들의 배은망덕을 보속하라.”고 부탁하시고, 그 방법으로 자주 영성체 하고 매달 첫 금요일에 성시간과 영성체 할 것을 가르쳐 주셨다.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성심께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사람은 상대를 알아야만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생애를 알고 그분의 언행을 깊이 묵상함으로써 성심을 이해하고 또 사랑하도록 힘쓸 것이며 자주 다음과 같은 기도로써 예수 성심을 공경하고 의탁해야 한다. “자애로운 예수 성심이여, 저로 하여금 당신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하소서.”
- 출처 : 성경 미술관, [그림 읽어주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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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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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라라 | 작성시간 26.06.10 아멘
  • 작성자jhnan | 작성시간 26.06.10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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