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복팔단 십자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김신규 이냐시오 수사 작 진복팔단 십자가 - 김신규 이냐시오 수사 l 왜관수도원 이 십자고상은 예수그리스도의 산상수훈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일반십자고상과 달리 예수님께서 웃고 계신 이 십자고상은
삶의 고통에 짓눌린이들과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고 고통과 고난뒤에는 빛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희망이 있다는 의미로 제작되었다.
고통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본 사람만이 웃을수 있다.
그 극한의 너머 희망과 부활의 미소를 이 십자고상을 통하여
8가지 행복을 다시한번 새겨본다. 이 웃는 진복팔단 예수님을 통하여,
여러분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이 평화로운 강물처럼 흐르길
이곳 수도원에서 기도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