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 장 레스투 2세,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성화해설 : 오주열 안드레아 신부님님 | 삼양동(선교)성당 주임
장 레스투 2세는 생드니 수도원의 식당에 비치하고자
성령 강림과 계약판을 받는 모세를 쌍으로 그렸는데
현재 이 그림만 남았습니다.
그림을 보면, 제단 위의 성모님을 중심으로
성별과 나이, 민족과 직분의 구분 없이
모든 이들이 하나의 지점에서 시작된
같은 성령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령을 받는 이들은 각자 다양한 모습으로
이 사건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오시어 흩어진 마음과 저마다의 언어를 모아,
마침내 같은 신앙을 고백하기를 기도합니다.
- 출처 : [서울대교구 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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